민주당 “우리 헌법, ‘주권재민’에서 시작…국민이 곧 국가다”
민주당 “우리 헌법, ‘주권재민’에서 시작…국민이 곧 국가다”
  • 김경탁
  • 승인 2020.07.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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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주년 제헌절 논평 “헌법 정신 되살려 국민 위해 최선 다해 일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은 제72주년 제헌절을 맞아 “제21대 국회가 가장 늦게 개원식을 했지만, 이제부터 속도를 내겠다”며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겠다. 헌법 정신을 되살려 국민을 위한, 국민이 신뢰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 허윤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현안 브리핑에서 “72년 전 오늘,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는 헌법이 공포되었다”며 “우리 헌법은 ‘주권재민’의 정신에서 시작한다. 국민이 곧 국가이다”라고 말했다.

허윤정 대변인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우리의 국민은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냈다”며 “국민의 헌신과 열망 속에서 전국적인 선거를 치러냈다”고 지적했다.

이어 “K방역에 이어 국제표준화까지 대한민국은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언급한 허 대변인은 “바로 우리 국민께서 코로나19 최전선에 앞장서 헌신하신 결과”라고 강조했다.

허윤정 대변인은 “제21대 국회가 가장 늦게 개원식을 했지만, 이제부터 속도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한 허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제21대 국회가 오로지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허 대변인은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세법 및 임대차 3법,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조직법 등 민생 관련 입법과제를 7월 국회에 반드시 처리하고, 개혁입법 과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헌법 정신을 되살려 국민을 위한, 국민이 신뢰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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