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그 과정에서 언제나 ‘사람’을 맨 앞에 둘 것”
“국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그 과정에서 언제나 ‘사람’을 맨 앞에 둘 것”
  • 김경탁
  • 승인 2020.07.15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국민께 직접 보고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총력을 기울여 ‘국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며 “그 과정에서 언제나 ‘사람’을 맨 앞에 두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 송갑석 대변인은 이날 국민보고대회가 끝난 후 서면브리핑에서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 그리고 고용‧사회 안전망 강화를 중심으로 선정된 ‘10대 대표과제’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43조 4천억 원 규모의 투자로 일자리 51만 6천개를, 2025년까지 총사업비 100조 9천억 원이 투입돼 일자리 111만 1천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한 전례 없는 국가 프로젝트”라고 지적한 송 대변인은 “‘추격형 경제’를 벗어나 ‘선도형 경제’로 거듭나기 위해 결코 놓쳐선 안 될 기회”라고 강조했다.

송갑석 대변인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은 향후 100년간 대한민국의 경제와 세계적 위상을 좌우할 것”이라며 “쉬운 길은 아닐 것”이라고 언급했다.

송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끌고 정부와 국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국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그 과정에서 언제나 ‘사람’을 맨 앞에 두겠다”고 약속한 송 대변인은 “미래의 고용시장 변화와 양극화에 대비한 안전망을 튼튼히 갖춰나가고, 혁신에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에 대한 포용적 투자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