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7월 임시국회에서도 국민 위해 최선 다할 것”
민주당 “7월 임시국회에서도 국민 위해 최선 다할 것”
  • 김경탁
  • 승인 2020.07.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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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추경, 국민들이 주신 숙제를 묵묵히 해결…머뭇거릴 시간 없다”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할 때…미통당도 제1야당의 책무 다해주길 부탁”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열린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차 추경안에 대해 “국민들이 주신 숙제를 묵묵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에서도 ‘일하는 국회법’과 ‘민생 법안’의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미래통합당의 동참을 호소했다.

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4일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이번에 3차 추경안이 통과되기까지 제출일(6월4일)로부터 꼭 29일이 걸렸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통과된 3차 추경안은 35조 1천억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민생 추경’이었다”며 “민주당은 추경 편성과정부터 정부와 협의하며 상임위를 열고, 예산 심의에 착수해 면밀하게 예산안을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국회가 국민의 엄중한 명령에 답을 드려야 한다는 절박함을 갖고, 추경 심사와 통과에 당의 명운(命運)을 걸었다”며 “코로나19 국난의 위기 상황 속에서 3차 추경안의 기한 내 통과로 640여만 국민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분초를 다투었던 고용유지지원금 기한연장, 청년 패키지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재정지원, 대학 긴급 지원, 코로나19 방역지원 등의 사업들에 대한 신속한 예산 집행이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한 강 대변인은 “민주당은 국민들이 주신 숙제를 묵묵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7월 임시국회에서도 일하는 국회를 실현하기 위한 ‘일하는 국회법’과 국민의 삶을 위한 ‘민생 법안’의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강 대변인은 “‘좌고우면(左顧右眄)’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7월 임시국회에서는 미래통합당도 우리 국민과 민생을 위해 다양한 입법과 건전한 대안제시로 제1야당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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