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코로나19 계속…국회도 국난 극복 최전선에 서야”
민주당 “코로나19 계속…국회도 국난 극복 최전선에 서야”
  • 김경탁
  • 승인 2020.06.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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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국난 극복·내수회복·국민 안정 위해 국회 정상화에 매진할 것”
“지원 기다리는 국민들을 위해 6월 임시국회 내에 3차 추경 심사·처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수도권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충청권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생활과 밀접한 장소에서 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청년부터 중장년·고령층 세대와 상관없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 때, 지쳐가는 방역 현장과 국민을 위해 국회는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국회도 코로나 대응의 최전선에 서야한다”고 호소했다. 

민주당 허윤정 대변인은 1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현안 브리핑에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다”며 “언제 어디에서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한 후 “코로나 대응의 최전선에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은 “긴장되는 상황 속 일상의 불편을 감수하고 계실 국민께 감사드린다”면서 “하지만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생활 속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께 약속드리겠다”며 “코로나 국난 극복과 내수회복, 국민 안정을 위해 국회 정상화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의 지원을 기다리는 국민을 위해 6월 임시국회 내에 3차 추경을 심사하고 처리하겠다”고 밝힌 허윤정 대변인은 “미래통합당은 산적한 민생과제를 위해 조속히 복귀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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