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윤미향 사퇴해야"
국민 10명 중 7명 "윤미향 사퇴해야"
  • 조시현
  • 승인 2020.05.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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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발표 '윤미향 의원직 사퇴해야 한다' 70.4%
진보층(57.1%), 민주당 지지층(51.2%)에서도 50% 이상 '사퇴 의견' 나와

정의기억연대 회계부실 의혹을 받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은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27일 윤 당선인의 거취에 대한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윤 당선인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은 전체 응답자의 70.4%에 달했다.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은 20.4%였으며, 9.2%는 ‘잘 모른다’고 밝혔다.

정당이나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84.4%), 미래통합당 지지층(95.4%)에서 ‘사퇴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진보층(57.1%), 민주당 지지층(51.2%)에서도 50% 이상이 ‘사퇴 의견’을 냈다.

현재 비례대표 당선인 신분인 윤 당선인은 21대 국회 임기가 개시(30일)되면 국회의원이 된다.

이번 조사는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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