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미향 당선인 논란..."사실관계 확인 우선"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 논란..."사실관계 확인 우선"
  • 조시현
  • 승인 2020.05.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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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 브리핑..."해당기관 감사 결과 본 후 종합 판단해 입장 밝히겠다"
"사실관계 가장 중요, 그것 중심으로 문제 처리할 방침...사안 무겁고 엄중하게 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윤미향 당선인 논란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당선인의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부실회계 의혹에 대해 “민주당은 외부 회계감사와 행정안전부 등 해당기관의 감사 결과를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후 입장을 밝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의연은 회계 부정 관련해서 투명한 검증을 위해 외부기관을 통해 회계감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또한 행안부를 비롯한 해당기관의 감사도 있을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 본인이 소명할 것들은 여러 방법으로 소명할 것으로 안다”며 “사실관계가 가장 중요하며 그것을 중심으로 문제를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윤 당선인에 대한 당내 기류 변화에 대해 “당내 내부 논란이나 이견이 많은 것이 아니다”며 “사안을 무겁고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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