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14:32 (수)
민주당 “입법으로 국민의 요구에 올바르게 응답해야”
민주당 “입법으로 국민의 요구에 올바르게 응답해야”
  • 김경탁
  • 승인 2020.05.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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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최우선! 20대국회 마지막 본회의 열어 유종의 미를 거두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적 사명은 일하는 민생국회”라며 “20대 국회는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으로 맡은 바 소명을 다하고, 21대 국회는 새로운 정치로, 상생과 협치의 장을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현안브리핑에서 “오늘과 내일, 여당과 제1야당의 새 원내대표가 선출된다”며 “여야는 곧바로 다음 주부터 본회의를 열어, 국민과 민생에 도움이 되는 법안처리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헀다.

여야는 12일 경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박찬대 원내대변인
박찬대 원내대변인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민생입법 처리는 20대 국회 마지막 소명”이라며 “국민의 삶을 바꾸는 입법으로, 국민의 요구에 올바르게 응답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민생경제 법안을 비롯해 제주4·3특별법, 과거사정리법, 기초학력보장법, 대안교육기관에관한법, 지역상권상생및활성화법, 대중소기업상생협력법, n번방재발방지법, 헌법불합치관련법 등과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해 필요한 법안 등을 신속하게 통과시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는 것.

한편 박 원내대변인은 “아울러, 21대 국회는 신속한 원구성 협상을 마쳐, 6월 1일부터 정상 가동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국난 극복에 큰 힘이 되는 국회다운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면서 “민주당은 180석의 큰 뜻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두려울 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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