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코로나19와 경제침체 두 개의 전쟁 모두 이겨야”
이낙연 “코로나19와 경제침체 두 개의 전쟁 모두 이겨야”
  • 김경탁
  • 승인 2020.03.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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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난 극복 동참하는 국민들께 감사…야당도 협력해 줄 것 믿는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 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19일 “지금 우리는 한편으로 코로나19와 전쟁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침체를 막는 두 개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며 “그 두 개의 전쟁 모두를 우리는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 있는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기존의 선거 관련 조직들을 대체하는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를 설치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정부도 한편으로 코로나19 퇴치에 최선을 다하면서, 동시에 경제침체를 막기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를 가동하며 경제정책의 큰 틀을 조정하고 향후의 상황전개에 대응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미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고통을 분담하며 이 국난의 극복에 동참하고 계시다”며 “그런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모아 국난을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때로 정부를 꾸짖고 때로는 정부를 북돋우며, 방역과 경제의 두 전쟁을 모두 이기겠다”고 다짐한 이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의 지혜와 동참을 얻으며, 저희들의 역량과 경험을 모두 쏟아 두 개의 전쟁에서 모두 이기겠다”며 “야당도 협력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언론 연구와 친목 도모를 위해 1957년 창립한 언론인들의 모임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관훈토론회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 중심 인물을 초청해 깊이 있고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토론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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