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 제68기 공군사관학교 임관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 내외, 제68기 공군사관학교 임관식 참석
  • 조시현
  • 승인 2020.03.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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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생도 학부모들 초청하지 않아...KTV로 생중계
김정숙 여사, 생도들 가족 대신해 코사지 마련, 대표 생도들에게 수여할 꽃다발 준비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8기 공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임관하는 생도들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 및 임관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도 학부모들을 초청하지 않은 채 개최됐다. 대신 KTV 국민방송 등의 생중계를 통해 가족들이 생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문 대통령은 졸업 및 임관식에 앞서 '영원한 빛’ 추모비를 찾아 헌화하며,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영공수호를 위해 전사·순‘직한 공중 근무자 391명의 넋을 기렸다.

문 대통령은 육·해·공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차례대로 참석한다는 원칙에 따라 지난 2018년 육군사관생도, 지난해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했으며, 올해 공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했다.

이날 졸업한 공군사관생도는 158명이며, 외국군 수탁생 4명을 제외한 생도들은 공군 소위로 임관했다.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생도들의 가족을 대신해 코사지를 마련했고, 대표 생도들에게 수여할 꽃다발을 준비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임관식 후 공군의 역사를 전시한 공군박물관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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