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일 하루 마스크 총 587만7천개 공급”
식약처 “2일 하루 마스크 총 587만7천개 공급”
  • 김경탁
  • 승인 2020.03.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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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판매 수급상황 발표 “1일 목표량 500만건 이상 정상 공급”
이날부터 전국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 구입 시작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일 하루에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가 총 587만7천 개이고, 이중 167만9천개가 대구경북지역에 공급됐다”며 “1일 공급 목표량인 500만개 이상이 정상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휴일이었던 1일도 203만7천개(5만9천개 대구경북)가 공급됐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시행했는데, 이에 따라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의 물량을 공적판매처(우정사업본부, 농협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약국 등)로 신속하게 출고하고 있다.

특히 2일부터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 구입이 시작됐고, 우체국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청도지역 및 읍·면지역에서 판매하며, 일부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공영 홈쇼핑(전화주문: 080-258-7777, 080-815-7777)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행복한백화점(서울 양천구) 아임쇼핑(부산역점) 명품마루(서울역점, 대전역점)

구입 장소·시간·수량은 우체국(www.epost.go.kr/1588-1300)과 농협하나로마트(www.nhhanaro.co.kr/02-2022-7121~7124), 행복한백화점(www.haengbok.com/02-2656-9999) 등 각 판매처별 홈페이지와 안내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국민께서는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02-2640-5057/5080/5087) 및 소비자상담센터(1372), 그리고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또한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며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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