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동 재판] '정경심? 몰라요!' 하지만 검찰은...[20.02.17]
[조범동 재판] '정경심? 몰라요!' 하지만 검찰은...[20.02.17]
  • 뉴비씨
  • 승인 2020.02.19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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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보고- 모두가 익성! 하지만 검찰은 외면

- 오전 재판 요약정리 : 웰스CNT라는 코링크PE가 투자한 회사 대표, 검찰 요청 증인으로 출석
= 검찰은 조범동이 코링크 통해 웰스CNT 경영에 개입했다는 주장…증인은 전면 부인함
= 변호인, 익성 이봉직 회장과 이창권 부사장을 알게 된 시점 집중 질문
= 증인, 검찰 조사에선 2016년 경이라 대답했는데 재판에서는 2014년경이라 증언
= 이봉직 이창권을 조범동보다 먼저 알게 됐다는 것

- 오후 증인, 김동연 박사(익성 자회사인 IFM 대표이사이자 익성 기술연구소장, 검찰 요청 증인)
= 검찰, 조범동이 IFM 경영과 자본운영에 개입했냐 질문했고 증인은 "그런 적 전혀 없다"고 증언
= 검찰 요청 증인들이 검찰 측 주장을 반박하는 상황 반복…검찰 의도는 조범동 무죄 입증??
= 조시현 기자 "검찰, 익성에 대해서는 질문을 아끼는 듯한 인상"
= 김동연 증인 "이창권이 IFM의 모든 통장과 대표이사인 김동연 본인 신분증과 갖고 있었다"
= 검찰, 추가 질의 없이 조범동에 대한 질문과 정경심 교수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만 반복
= IFM(훗날 WFM)이 음극제 사업을 하면서 투자자인 정 교수와 그 동생에게 사업 PT를 했다고
= 당시에는 상대가 정경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창권과 조범동의 지시에 따라 사업 설명만 함
= 변호인, 익성 관련 질문하면서 기술력 부족이었는지 도발성 질문. 김동연 증인 발끈

- 재판장이 공소장 변경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검찰은 공소장 변경 신청 제출

- 검찰, 웰스CNT가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보급사업을 하려 시도했는데 정보 출처가 민주당이냐고 질문
= 증인, 전혀 그런 것 없었고 2014년에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보고 필요성 생각해서 준비 시작했다고 답변

- 다음 공판은 26일. 이창권 증인 출석 예정. 이봉직은 그 다음 재판 증인 예정.
- 27일 정경심 교수 재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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