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보고] 정경심 재판 검사들, 이제는 꿈도 트집거리
[현장취재보고] 정경심 재판 검사들, 이제는 꿈도 트집거리
  • 뉴비씨
  • 승인 2020.02.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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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있었던 정경심 교수 재판 취재한 조시현 기자 출연
막장도 넘었다! 금붕어 꿈이 범행동기라는 정경심 재판 검사들

- 오후 2시 시작해 4시간 가량 진행. 검사 9명 들어와

- 증거인멸 및 은닉 혐의 관련 변호인 반박 
= 검찰 주장대로라도 코링크 측에 요청했던 것은 자문 구하고 사실에 맞는 수정 요청

- 검찰, 지난해 말 추가기소한 조범동과 사모펀드 공모 혐의 관련 심문
= 변호인, 1시간 가량 진행 후 검사 발언 제지
= 모두발언에서 한 이야기 또 할 필요도 없고 다음 재판에서 재판부 변경 예정
= 검찰, 집안 제사에서 조국 만난 조범동이 ‘접근’했다고 언급
= ‘강남 빌딩주 꿈’ 메시지 또 언급하며 정 교수가 꾼 꿈 메모한 것도 범행동기라고 주장
= 메모 내용 꿈에서 물고기 두 마리를 구해줬다 올해 좋은 일이 있으려나보다
= 변호인이 이의 제기했고, 재판장 “지난 재판보다는 덜하네요” 발언

- 변호인측,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에서 나온 파일 다시 요구(형소법 106조 3항과 4항 근거로 제시)
= 검찰의 주장대로라도 그 컴퓨터를 사용해 개인정보 파일이 남은 김모 강사에게 알렸어야
= 검찰, 법조항에 반박하면서 든 근거는 검찰청 예규 근거…파일 안주고 버티기 계속하겠다는 뜻 

- 법원 인사 24일 예정, 새 재판부가 진행하는 다음 재판은 27일. 17일 조범동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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