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보고] 조범동 재판, 검찰의 자충수
[현장취재보고] 조범동 재판, 검찰의 자충수
  • 뉴비씨
  • 승인 2020.02.11 16: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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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 뉴스신세계 하이라이트

- 오전 증인 코링크 근무한 익성 회장 아들, 검찰 질문에 대부분 "난 말단직원, 모른다" 답변
= 변호인 질문에 무너진 검찰의 실드…익성 이봉직 회장과 이창권 부사장, 코링크 명함 사용 
= 코링크 입사과정도 의문. 추천 받고 회사에 가서 5~10분 단독 면접으로 입사 결정?
= 재판 내내 조범동을 총괄대표라 언급…평소에도 그렇게 불렀냐 질문에 "그건 아니다"

- 오후 증인 코링크 재무이사, 검찰은 똑같은 질문 패턴 "정경심 봤나" 등 반복
= "정경심 이름도, 관계도 들어본 적 없다" 답하다가 "검찰 조사에서 '모른다'고 다 진술한 걸 왜 또 묻냐?" 신경질
= "조범동이 모든 일을 다 결정한 것 같지 않다" 진술
= "검찰 수사 받을 때는 검찰 말 듣다보니 실소유주라 봤는데 재판 지켜보다보니 지금은 아닐 수 있다고 본다"
= 재판장, 오후 증인 증언 들은 후 검찰에 공소장 변경 필요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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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2020-02-11 16:44:46
검찰 진짜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