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신임 주한중국대사·주한일본대사로부터 신임장 받아
문재인 대통령, 신임 주한중국대사·주한일본대사로부터 신임장 받아
  • 조시현
  • 승인 2020.02.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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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도미타 고지(冨田浩司) 주한일본대사 신임장 받아
신임장 제정식 후 싱 대사·도미타 대사와 각각 환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밀한 공조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중국대사와 도미타 고지(冨田浩司) 주한일본대사로부터 각각 신임장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1층 충무실에서 주한 중국·일본 대사를 만나 신임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우리 측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박철민 외교정책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신임장 제정식을 마친 뒤 싱 대사 및 도미타 대사와 각각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에 대한 긴밀한 공조 등의 얘기가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싱 대사는 중국 후베이성(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확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문 대통령과 도미타 대사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문제 등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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