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14:32 (수)
문재인 대통령, 국립중앙의료원 방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총력 대응 주문
문재인 대통령, 국립중앙의료원 방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총력 대응 주문
  • 조시현
  • 승인 2020.01.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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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현장 대응체계 보고받고 감압병동에서 현장 상황 청취 후 의료진 격려
청와대, 30일 예정 교육부 등 사회분야 부처 업무보고 일정 연기 등 모든 정책역량 쏟을 방침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응하고자 첫 현장행보에 나서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현장 대응체계를 보고받고 감압병동에서 현장 상황에 대해 청취한 후 의료진을 격려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국내에서 두 번째 확진판정을 받은 남성 환자가 치료를 받는 곳이다.

최근 정부는 국립중앙의료원 기능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진료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6일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과 통화해 환자 상태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안전도 당부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최소한의 경호인력과 수행원만 대동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과 정동일 사회정책비서관, 이진석 국정상황실장, 한정우 부대변인 등 소수만 참석했다.

한편 청와대는 30일로 예정됐던 교육부 등 사회 분야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연기하는 등 모든 정책역량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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