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사망자 106명…확진자 4500명 육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사망자 106명…확진자 4500명 육박
  • 뉴스팀
  • 승인 2020.01.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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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증 시작된 후베이성, 전날보다 사망자 수 24명 증가한 100명으로 집계

(서울=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중국 내 전체 사망자가 28일 기준 10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감염증이 시작된 후베이성에선 사망자가 100명으로 불어났다.

통신에 따르면 후베이성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전일보다 24명 더 증가한 1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우한폐렴 발원지인 우한시에서 85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Δ황강 4명 Δ징먼 3명 Δ정저우 2명 등 사망자가 나왔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에선 Δ베이징 1명 Δ상하이 1명 Δ허난성 1명 Δ하이난성 1명 Δ헤이룽장성 1명 Δ허베이성 1명 등이다. 이에 따라 중국 전체로는 사망자가 106명으로 집계됐다.

후베이성 내 확진자는 이날 기준 총 2714명으로, 하루 사이 1300명 가까이 폭증했다. 확진자는 중국 전체로는 4000명을 돌파했다.

중국 의료포털사이트 딩샹위안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확진 환자는 4428명이다.

이날 스리랑카와 독일에서도 우한폐렴 확진환자가 나오며 확진환자 발생 국가 및 지역(홍콩·마카오·대만 포함)은 모두 18곳으로 늘었다.

한국에서 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Δ홍콩 8명 Δ태국 8명 Δ마카오 6명 Δ호주 5명 Δ미국 5명 Δ대만 5명 Δ일본 4명 Δ말레이시아 4명 Δ프랑스 3명 Δ베트남 2명 Δ캐나다 1명 Δ캄보디아 1명 Δ네팔 1명 Δ독일 1명 Δ싱가포르 1명 Δ스리랑카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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