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바뀐 모바일 홈택스 ‘손택스’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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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탁
  • 승인 2020.01.10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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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디자인 전면 개편하고 서비스 100여 종 추가 확대 제공”
15일부터 모바일로 간소화 자료 조회 가능…지문인증 체계 도입

‘13월의 월급’을 받기 위한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국세청은 “언제 어디서나 국세업무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홈택스(손택스)를 전면 개편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손택스에는 지문인증 체계를 도입해 국세증명 발급 등의 서비르를 공인인증서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9년 귀속 연말정산은 오는 15일부터 모바일로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조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려 받은 자료를 이용하여 연말정산 예상세액도 자동 계산할 수 있다.

회사가 홈택스의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근로자가 모바일로 소득·세액 공제신고서를 작성하여 이를 모바일로 회사에 바로 제출하여 모바일 홈택스(손택스)로도 연말정산을 마무리할 수 있다.

또한,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방문하던 간이과세자(납부면제자)·사업실적이 없는 사업자(무실적자) 등 모바일 간편신고 대상자(대상 사업자에게는 모바일 안내문 발송)는 이번 1월에는 세무서 방문 없이 손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부가가치세 신고와 납부를 마칠 수 있다.

특히 손택스의 인증체계도 개편해 생체인증 중 지문인증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의 대부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국세증명 발급, 전자고지 열람, 납부 내역 조회 등 그동안 공인인증서가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 38종 중 26종을 지문인증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납세자 편의를 향상시켰다.

손택스 디자인도 이용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하고, 개인사용자와 자영업자․소상공인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 100여종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납세관리인 신고, 원천징수세액 반기별 납부 승인신청 등 주요 신청민원 서비스 20여종을 새롭게 제공하고 사업자등록신청,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세액조회, 납부기한연장․징수유예 신청 등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을 확대했다.

한편 국세청은 “올해 5G 상용화 이후 ‘모바일 Only 시대’가 열림에 따라 모바일 홈택스 서비스를 PC 수준으로 전면 확대(1월 현재 212종 → 12월 말 700여종)해 대부분의 국세업무를 모바일 홈택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납세편의 제고를 위한 정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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