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노영민 비서실장 주재로 상임위 개최...이란 사태 관련 점검
NSC, 노영민 비서실장 주재로 상임위 개최...이란 사태 관련 점검
  • 조시현
  • 승인 2020.01.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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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靑 대변인 브리핑..."이란 문제 등 경제와 교민들 안전 점검 필요성 때문에 다시 개최"
경제 영향과 유가 등 점검 위해 홍남기 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참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9일 오후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란 사태와 관련해 경제 상황 및 교민안전 등에 대해 점검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주에는 주 초반에 NSC 상임위 회의가 한번 개최됐었지만, 이란 문제 등 전반적인 경제와 교민들의 안전에 대해 점검하고 체크해야 할 필요성 때문에 오늘 다시 한 번 개최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상임위 회의는 상임위원장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한미일 안보 고위급 협의체 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관계로 위원장직을 위임받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회의를 주재한다.

또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유가 등을 살피기 위해 NSC 상임위원이 아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다.

NSC는 지난 6일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망하며 이란과의 무력충돌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정의용 실장 주재로 상임위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회의에는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성윤모 장관이 참석한 바 있다.

한편 통상적으로 NSC 상임위 회의는 정 실장 주재로 매주 목요일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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