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다카르랠리 한국인 최초 출전한 류명걸 선수...선전 중
2020다카르랠리 한국인 최초 출전한 류명걸 선수...선전 중
  • 조시현
  • 승인 2020.01.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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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까지 144명 중 52위 기록...3구간까지 무사히 완주, 7일(현지시간) 4구간 레이스 중
3구간까지 12명의 선수들이 부상 등 이유로 중도 기권

한국인 최초로 다카르랠리에 출전한 류명걸 선수가 경기 초반 선전하고 있다.

류 선수 측에 따르면 류 선수는 7일(현지시간) 3구간을 무사히 마치고 4구간 레이스를 시작했다. 류 선수는 2구간까지 144명 중 52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다카르랠리는 1978년 창설 이후 줄곧 프랑스 파리~세네갈 다카르 구간에서 열리던 이 대회는 2009년부터 11년째 남미에서 열린 뒤 올해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로 대회 장소가 바뀌었다.

2020다카르랠리는 총 12개 구간, 약 7800㎞가 넘는 오프로드 사막길을 달리며 인간과 차량의 한계를 시험한다.

또 다카르랠리는 다른 대회와 달리 상금이 걸려있지 않은 것이 특징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싶은 선수들이 대부분 자비로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지구상 최악의 레이스로 꼽히는 이 대회 모터사이클 부문에는 3구간까지 레이스에서 출전 선수 144명 중 12명의 선수가 부상 등을 이유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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