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14:32 (수)
조국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에 지지자들 환호성
조국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에 지지자들 환호성
  • 조시현
  • 승인 2019.12.27 03:39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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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1시경 구속영장 기각 결정 내려져...조국 전 법무부 장관 귀가
조 전 장관 지지자들 기쁨의 환호성 이어져...취재진들의 열띤 취재 열기도 이어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조 전 장관에 대해 구속 영장실질심사를 심리해 날짜를 넘겨 27일 오전 0시50분경 기각 결정을 내렸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시30분쯤 지친 표정으로 구치소를 나서 직원에게 인사한 후 바로 준비된 차량을 타고 구치소를 떠났다.

앞서 26일 오전 10시경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 심리를 위해 출석한 조 전 장관은 오후 3시경 심리를 마치고 동부구치소로 이동해 대기했다.

조 전 장관이 대기한 동부구치소 입구에는 조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법원의 영장 기각을 주장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국민들 모임은 오전에는 동부지법 앞에서 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오후 2시부터는 동부구치소 입구로 이동해 집회를 개최했다.

날을 넘겨 새벽 늦은 시간까지 집회를 연 이들은 조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 소식이 전해지자 파란장미와 팻말을 흔들며 “우리가 이겼다”, “우리가 조국이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환호성을 터트렸다.  

이어 “정경심 교수를 석방하라”, “검찰개혁”, “공수처를 설치하라”등의 구호를 연신 외치기도 했다.

야간집회 금지로 인해 집회주최 측은 마이크를 끈 채 집회를 이어갔음에 인근에 소리가 울릴 정도로 큰 함성이 이어졌다.

조 전 장관이 차량이 동부구치소를 빠져나와 귀가한 후에도 이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검찰개혁”등의 구호를 이어가기도 했다.

또 이들을 취재하기 위한 언론들도 다수 모여들어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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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2019-12-27 11:03:15
뉴비씨 고생 많으세요
빠른 소식 감사드리며
밤새 기도했어요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이순복 2019-12-27 08:49:28
뉴비씨 고생 많았어요 . 고맙습니다

장인의망치 2019-12-27 08:34:40
뉴비씨 소중한 영상과 취재 늘 고맙습니다

박수진(새로운시작) 2019-12-27 07:46:55
감사 합니다.
참언론 뉴비씨.
백총재님.조션기자님.엄피디님.
그리고 뉴비씨 식구들 고생 하셨습니다.
흥해라. 뉴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