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14:32 (수)
조국 전 장관 영장실질심사 마쳐...오후 늦게서야 결정날 듯
조국 전 장관 영장실질심사 마쳐...오후 늦게서야 결정날 듯
  • 조시현
  • 승인 2019.12.26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영장실질심사 받아
오전 10시경 출석해 오후 3시경 끝마쳐...동부구치소에서 대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6일 오후 3시 무렵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대기장소인 구치소로 이동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이날 심리에는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건 변호를 맡은 김칠준 변호사와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이정섭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 부장검사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쯤 법원에 도착한 조 전 장관은 “검찰의 영장 신청 내용에 동의하지 못한다”고 주장한 뒤 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갔다.

조 전 장관은 동부지법 길 건너편에 위치한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영장실질심사 결과를 기다리며 대기하게 된다.

조 전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