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 기각 촉구 기자회견 열린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 기각 촉구 기자회견 열린다
  • 조시현
  • 승인 2019.12.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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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달빛집회 주최자, 26일 오전 서울 동부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
오후 2시부터는 법원 앞 소리공원에서 집회 이어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동부지방법원 앞에서 조국 전 법무장관 구속영장 기각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다.

매주 주말마다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달빛집회를 주최하고 있는 김은진 씨는 23일 집회관련 카페인 ‘함께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통해 26일 오전 10시에 서울 동부지방법원 앞 소리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집회는 23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에 따른 것이다.

김 씨는 오전 10시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소리공원 1, 2 구역에서 조 전 장관의 영장기각을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집회는 조 전 장관이 구치소에서 나올 때까지 계속된다.

이날 기자회견과 집회를 통해 김 씨는 검찰의 조 전 장관 구속영장 신청에 대한 부당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에 김 씨는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할 지지자들을 향해 기자회견 시간 30분 전까지 기자회견장소에 모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 공지를 통해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으로 많은 지지자들이 황망한 심정이라고 설명하고,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참석자들은 각자 방한대비를 잘 해달라고 김 씨는 요청했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28일 서초 달빛집회는 예정대로 정상 진행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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