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막 던져도 되나요? 김진표는 왜 가만히 맞고만 있을까? [19.12.05 기적경제]
영화는 막 던져도 되나요? 김진표는 왜 가만히 맞고만 있을까? [19.12.05 기적경제]
  • 김경탁 기자
  • 승인 2019.12.06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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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방송에서 했던 론스타 이야기, 추가로 다뤄본다.
관련기사 : 수구좌우의 협공은 어떻게 시작되었나…김진표 악마화의 실체

= '블랙머니', 영화는 영화일 뿐 실제 역사와 너무나 큰 차이 : 의문사 No, 헐값 No
= 외환은행 매각 당시 2대 주주가 독일계 은행 코메르츠방크…독일은행이 공범이라고?
= '위험자산' 외환은행 매입에 항의하며 론스타 투자금 환매한 주주도 있었다
= 영화에서 가장 큰 오류는 '정의로운 검사'가 이명박을 털려고 했다는 부분
= 검사 20명에 100명 넘는 수사팀 투입…박영수, 윤석열, 채동욱, 최재경, 한동훈 MB 때 승승장구
= 론스타코리아 대표 유희원, 별건인 외환카드 주가조작으로 징역
= 외환카드 노조위원장 출신 투기자본감시센터 장화식, 론스타에서 뒷돈 받아 징역
= 론스타와 장화식을 연결해준 사람은 조응천 의원

- 김진표가 종교인 과세 반대했다고? 종교인 과세 안착의 주역
= 2018년 1월부터 시행됐는데 아직까지 종교인 과세 시행 안된 줄 아는 사람들 많아
= 유예법안에 25명 서명, 김진표 의원이 일일이 찾아가 설득…2명 빼고 전원 유예법안 철회
= 종교인들 대부분은 과세에 찬성, 저임금 박봉에 봉사하는 분들은 과세보조금 받을 수 있어
= 한기총 등 일부만 반대, 세무조사 두려움 때문
= 김동연 부총리와 김진표 의원이 종교인들 일일이 설득해서 과세 원래 법안 거의 그대로 통과
= 과세 시행 이후에 일부 후퇴된 부분 있지만 그건 민주당 정성호 대표발의 소득세법 개정

- 정치인의 역할은 협상해서 법을 통과시키는 것…박용진 의원처럼 자기 광만 팔면 안돼
= 97년 노무현 어록 "자리만 쫓는게 아니라 맡은 바 책무 성실하게 하는 것이 정치인의 중요한 자질"
= 종교인 과세법은 박정희도 통과시키지 못한 법…그걸 김진표가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낸 것
= 김대중 대통령이 중하게 쓴 후 추천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중용해서 크게 쓴 인물
= 김진표 향한 근거없는 비방, 음해, 모략들 대부분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을 수행한 것
= "노 대통령이 시켜서 했다"고 한마디만 말하면 될 것을 해명하지 않고 방패 역할
=  2014년 김진표 트윗 "노대통령께서 살아 돌아와서 해명해주지 않아도 좋다. 함께 일할 수 있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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