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다음달 3~4일 韓美 방위비분담금 제4차 회의 열린다"
외교부 "다음달 3~4일 韓美 방위비분담금 제4차 회의 열린다"
  • 조시현
  • 승인 2019.11.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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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대표로 참석
제임스 드하트 美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와 논의 예정
외교부 "기존 협정 틀 내에서 합리적인 수준 방위비 분담한다는 기본 입장 하에 협의할 것"

외교부는 다음달 3~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간 4차 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한국 측 대표로, 미국 측은 제임스 드하트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가 수석대표로 각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8~19일 서울에서 열린 SMA 협상 3차 회의는 미국 측의 일방적 이석에 따라 파행 끝 조기 종료됐기 때문에 양측이 이번 회의에서 접점을 찾을지 주목된다. 현행 제10차 SMA는 올해 말에 종료된다.

외교부는 “정부는 기존의 협정 틀 내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공평한 방위비 분담을 한다는 기본 입장 하에 인내를 갖고 美 측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며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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