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좌우의 협공은 어떻게 시작되었나…김진표 악마화의 실체
수구좌우의 협공은 어떻게 시작되었나…김진표 악마화의 실체
  • 뉴비씨
  • 승인 2019.11.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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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8] 기적의 경제신세계
제 2 IMF 위기... 대 하이닉스의 폭락과 주 거래은행이었던 외환은행의 위기
투자사인 론스타 외에 국내외 은행들은 어느누구도 매입의사 없었다
위기 끝난 후에 오른 가격 대비 당시 매각을 헐값 땡처리라건 어불성설
최경환과 수구우파의 참여정부 공격논리로 만들어진 론스타-김진표 음모론
공격목표가 같았던 수구좌파의 최경환표 음모론 활용법

- 왜곡세력, 팩트와 팩트 아닌 것을 타임라인 뒤섞는 수법 사용 
= 외환은행을 팔 수밖에 없던 이유 : IMF 외환위기와 이후 이어진 후폭풍들
= 너무 싸게 팔아 국부를 유출했다? 당시 상장된 시가보다 14% 높은 가격
= 매입가 대비 4~5배 차익? 누구나 상승 예상했다면 애초 시세가 달라졌을 것
= 론스타에 매각된 지분 중 절반인 33%는 독일은행인 코메르츠방크 소유분
= SK하이닉스 주가의 격변(487배 급등)이 외환은행 매각 논란의 최대 핵심
= 밀레니엄 버그 공포로 90년대 말 많이 팔리던 반도체, 2000년대 초 매출 절벽
= 외한은행이 하이닉스에 빌려줬던 2~3조 가량의 대출금, 2003년에 출자로 전환
= 김진표가 이 과정 전체를 미리 예측하지 못한 게 잘못이라는 식의 논리인 셈
= 당시 외환은행을 살 여력이나 의향 가진 은행 자체가 국내외 어디에도 없었다

- 누가 김진표를 악마화하고 있는 걸까?
= 2004년 주가 오르자 진보 쪽에서 시작, 2005년 국감에서 최경환이 음모설 집대성
= 2006년 감사원 감사 거쳐 관련자 기소, 2008년 1심 시작으로 법원 줄줄이 무죄 확정
= 노무현 참여정부 말기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의 양방향 협공 시작 촉매제 역할
= 론스타 투자자-국가소송(ISD) 아직 진행중…한-EU FTA에 근거, 진보진영은 한미FTA 타령
= 2004년 한홍구·서해성·우석훈·선대인 4인 토크쇼 통해 낙선낙천 내상으로 김진표 지목 
= 노무현을 직접 못까니 노무현 경제정책 담당자 공격…그런 사람들이 노무현재단에 또아리
= 김진표가 해명하지 않은 이유 "아랫사람이 변명·해명을 하면 그 화살이 윗사람에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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