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이사국 4회 연임에 성공
한국,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이사국 4회 연임에 성공
  • 조시현
  • 승인 2019.11.21 11: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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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유네스코 활동에 기여하겠다는 우리 의지를 회원국들로부터 평가받았다"

우리나라가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이사국 4회 연임에 성공했다.

외교부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2019∼2023년 임기의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이사국으로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07년 이래 4회 연속 연임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1987년 처음으로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된 이후 2003~2007년 단 한 차례만 빼고 계속 이사국을 맡아 왔다.

외교부는 “우리나라의 집행이사국 4연속 당선은 한국이 그간 유네스코 내에서 양질의 교육 기회 증대, 문화유산 보호 등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국제 평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네스코의 활동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유네스코 회원국들로부터 평가받았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주요 사업에 대한 제안, 심의 및 결정 권한을 갖는 핵심의사결정기구로 193개 회원국 중 58개국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태지역 그룹에서 한국, 키르기스스탄, 태국,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등 총 6개국이 당선됐으며, 이 중 한국은 최다 득표(158표)로 당선됐다.

외교부는 “앞으로 4년간 집행이사국으로서 유네스코의 제반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국제 평화와 인류 공동의 번영이라는 유네스코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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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희 2019-11-21 17:25:23
이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