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조국 장관 처남 세월호 항해사였다'...악의적 허위사실"
법무부, "'조국 장관 처남 세월호 항해사였다'...악의적 허위사실"
  • 조시현
  • 승인 2019.10.14 10: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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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법적 조치 할 것"

법무부는 최근 SNS를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처남이 세월호 참사 당시 항해사였다는 글이 유포되는 것과 관련해 “악의적 허위사실”이라고 강력하게 반박했다.

법무부는 14일 “SNS 등을 통해 법무부장관의 처남이 세월호참사 당시 항해사였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같이 전했다.

법무부는 해당 글의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한편 지난 주부터 SNS상에는 ‘ 장관의 처남 정모 씨가 2014년 세월호로 직장을 옮긴 뒤 세월호가 침몰했다’는 내용의 글이 유포되고 있다.

또 ‘정씨가 바지선장 이준석을 대신해 세월호 침몰을 직접 지휘한 자’라는 글도 유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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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성우 2019-10-14 10:53:19
너무 어이 없으면 말이 안 나온다더니 이게 그거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