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 태풍 피해 이웃돕기 성금
문재인 대통령 내외, 태풍 피해 이웃돕기 성금
  • 조시현
  • 승인 2019.10.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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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금일봉 기탁...태풍 피해 주민 위로 및 복구활동 지원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1일 태풍 ‘미탁’ 피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금일봉을 기탁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날 문 대통령 내외가 태풍 피해로 실의에 잠긴 주민들을 위로하고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복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이날 오전 기준으로 삼성그룹 20억 원, 한국가스공사 5천만 원, 방송인 유재석 씨 5천만 원, 한국수출입은행 3천만 원 등 각 계에서 1만3593건, 24억3천여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성금은 태풍 ‘미탁’, ‘링링’, ‘타파’ 등으로 피해를 입은 동해안, 강원, 경북, 경남 등의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활동 및 피해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희망브리지 측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도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을 모아 기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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