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전문] KBS의 정경심 교수 PB 김경록 씨 인터뷰
[녹취록 전문] KBS의 정경심 교수 PB 김경록 씨 인터뷰
  • 뉴비씨
  • 승인 2019.10.10 17:0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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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김경록 씨 인터뷰 녹취록 공개 맞서 KBS가 공개한 녹취록 전문

KBS가 정경심 교수의 PB인 김경록 씨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인터뷰 녹취록 전문을 입수해 공개한다.

다음은 KBS의 김경록 씨 인터뷰 녹취록 전문이다.


-일단 처음 관계부터 여쭤볼게요. 정경심 교수가 코링크에 투자하고 싶다고 말씀하신 게 언제쯤이었고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코링크에 투자를 하고 싶다라는 건 아니고요. 순서 자체가. 민정수석이 되시고 난 이후에 전체적으로 투자에 대한 컨셉을 바꿔야 하는 작업이 필요했어요. 왜냐면 아시다시피 보유하고 있는 주식도 처분을 해야 되고 이해관계도 따져야 되고 하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그래서 지금 전체적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고위공직자 되신 이후에 그 규정에 맞게끔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거기서 코링크가 나타났던 거지 특별히 코링크라는 회사를 타깃으로 해서 자산관리가 들어갔던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 고위공직자 되시고 나니까 주식 직접투자가 제한이 됐었고. 고객님마다 성향들이 있으시거든요. 저희 고객님들이 오시면 일반적으로 한 네 개에서 다섯 단계 정도의 성향으로 고객님을 나누는데 이 정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좀 공격적인 성향의. 왜냐면 예전부터 투자 히스토리를 보면 주식 비중도 높고, 그런 쪽으로 관심이 좀 있으셨고. 그랬기 때문에 그런 자금 자체가 조금 공격적인 성향의 자금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컨셉을 전체적으로 유지를 하면서 규정에 맞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자산을 바꾸는 과정에서 코링크를 알게 됐습니다.

-코링크를 알게 된 건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하신 건가요? 아니면...
=네, 일단 저희가 사실 민정수석이 되시고 난 이후에 어떤 상품을 투자해야 될지에 대해서 고민을 같이 많이 했었거든요. 이제 제가 하는 일이 고객님하고 그런 것들을 같이 고민하면서 제일 중요한 건 결과적으로 이제 그게 나한테 수익으로 돼야 되는 거니까요. 청문회 때 트집 안 잡히려고 투자를 할 수 없는 거잖아요, 이게. 내가 지금 이걸 안전한 쪽으로 자산을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엄청 많은 상품들을 고민을 했는데요. 크게 세 가지 컨셉으로 찾았어요. 제일 중요한 건 청와대에서 의견 해석에서 문제가 없는 것. 두 번째는 당사. 저희 회사의 그런 컴플 규정이라든지 감독원 규정. 같은 것들. 고객님이 직접 알아보시기 힘드시니까. 그런 것. 그리고 세 번째는 주목을 받는 분이시다 보니까 주변 시선에 대한 부분. 이거는 보통 일반 투자자들한테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안 되는데 이 분들한테는 제가 그런 부분까지도 고민을 해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그렇게 되면 선택의 여지가 점점 더 좁혀지는 그런 거고요.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상품의 형태를 몇 가지 골랐던 게 사모펀드, 공모펀드, ELS,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DLS까지도. 채권 예금. 이런 것들로 전체적으로 이 정도 범위 내에서 좋은 상품을 고르자라는 대전제를 가지고 같이 상담을 나눴었고요. 어, 사모펀드를 지금 뭐 국회의원 분들이나 언론에서 엄청나게 특별한 상품이고 고액자산가들이 운용하는 거고 PB는 특별히 고액자산가들을 관리를 한다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 정의 자체가 처음부터 잘못됐다고 생각이 돼요. 제가 이제 PB인데, 제가 하는 업무 중에서 전체 업무 중의 반 이상이 자산이 없거나 이탈된 고객들을 접촉하는 일이에요. 그러면 개념 자체가 맞지 않잖아요. 고액 자산가를 관리한다 그러는데.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10시간이면 한 3시간, 4시간은 외부로 나간 자금들, 아니면 이탈된 자금들 무장고 고객들을 접촉하는 일들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예전의 그런 개념에서 벗어나서 그냥 고객과 자산 뿐만이 아니라 관리까지도 같이 하는 그런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사모펀드도 그런 개념에서 지금 아마 좀 대중화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판매를 하고 있고요. 증권사 가시면 지금 당장 열 개에서 스무 개 정도 사모펀드들을 추천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저희가 왜 사모펀드를 추천을 했냐.

=일단 첫 번째, 청와대 규정에 사모펀드가 투자돼도 되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물었을 때 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어떤 사모펀드 이렇게까지는 확인을 하지 않아요. 사모펀드가 되는지 안 되는지 확인해서 된다고 애기를 했고.

-직접투자가 아니기 때문에?
=네, 간접투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당사 규정이나 감독원 규정에서도 특별히 문제될 규정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주변 시선이 이제 다음 부분인데요. 지금 뭔가 나오는 얘기들은 사모펀드를 해서 유명세를 활용해서 그게 나중에 투자료 연결되게끔 했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철저하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오히려 방어적으로 대응을 하셨어요. 그래서 공모펀드를 안 했던 이유도 그거예요. 공모펀드의 누가 누가 유명한 사람이 가입을 했더라. 그러면 그 판매한 판매사들이 돌아다니면서 세미나를 하면서 얘기할 수도 있어요. ELS 같은 경우는 아니, 그렇게 얘기하던 사람이 이렇게 공격적인 상품을 하다니? 그런 과정들이 있었던 거죠. 그렇게 해서 우리가 들어가면 우리가 투자되는지 안 되는지 남들도 모르고. 남들이 설령 알더라도 이 투자가 완료될 때까지는 폐쇄용으로 운영되는 상품이 사모펀드기 때문에 이 회사가 우리 유명세를 이용해서 뭔가 추가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상품 형태를 사모로 가져가게 된 겁니다. 그렇게 됐고. 그래서 제가 저희 회사에서, 아니면 주변에서 조금 상품적으로 메리트가 있는 사모펀드를 여러 개를 제안을 드렸어요. 앞에 제가 말씀 드린 구조를 말씀 드린 거고. 구조를 사모펀드라고 대전제를 정한 다음에 그 다음에는 개별 상품들을 정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 중에서 제가 여러 가지 사모펀드들을 제안을 드렸고. 또 교수님도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으셨겠죠? 그런 과정에서 아마 코링크를 듣고 오신 것 같습니다.

-음, 그러니까 코링크는 어쨌든 정 교수님이 먼저 듣고 오셨던 투자처였구요.
=네.

-이게 민정수석 되시고 나서?
=그쵸. 절차적으로 진행됐던 부분입니다. 저희가 뭐 먼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고를 했던 게 아니라 민정수석 되시고 나니까 스케줄도 쫙 나오더라고요. 어떤 건 언제까지 처분하고 이런 것들이. 그 절차에 맞춰서 그 규정을 어기지 않기 위해서 진행됐던 과정들입니다.

-그럼 2015년에는 코링크나 사모펀드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으셨던 건가요?
=네, 2015년도만 해도 사모펀드 자체가 그렇게 많이 대중화 되지 않았었고요. 그때는 오히려 주식 직접투자. 공격적인 성향의... 공격적인 말이라는 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위험성을 감수하고?
=네, 네. 맞습니다. 그게 이제 전문적으로 은행이나 증권사 가시면 딱 고객님 성향을 그렇게 이제 표현을 해요. 그래서 공격적인 성향, 고위험군의 성향 고객님들은 주식이 기초 자산으로 많이 운영이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코링크 운영사가 여기서 등장하는데, 2015년도에는 또 다른 또 유명한 운영사들에서 고객님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추천드려서요.

-그럼 코링크는 정 교수님이 어디에서 추천을 받았다 말씀을...
=이게 제가 지금 워낙 많은 얘기들을 듣다 보니까 이게 시기적으로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에 사모펀드를 결정하고 그 코링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저한테 검토를 해보라고 제안서를 가지고 오셨어요. 저한테. 그래서 제가 그 내용을 읽어보고 어떤 어떤 부분을 체크를 하시고 어떤 부분을 조심하시면 되겠다 그렇게 말씀 드렸던...

-다른 부연 설명 없이 코링크 한번 봐달라고 제안서만 보셨던 건가요? 아니면 우리 5촌 조카나 가족 중에 누가 이거를 소개시켜줬다 이거 어떠냐 라고 물었던 건지 궁금해서요.
=일단 이제 먼 친척. 정말 오랜만에 연락된 먼 친척이 되게 정말 노력을 해서 잘 됐더라, 보니까. 그래서 거기서 나한테 이렇게 제안을 하는데 내가 너하고 지금 오랜 기간 투자를 해왔는데 그 잘 모르는 친척하고 뭔가를 결정할 수는 없고 이것도 네가 한번 검토를 해보고 나한테 어떤지 얘기를 해달라. 이렇게 주문하셨습니다.

-그럼 그때 이 코링크 운영사 자체가 친척이 발령된 회사라고 하신 건가요? 친척이 추천한 회사라고 하신 건가요?
=어... 자기가 운용을 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런 부분에서 조금 의아심을 가졌고. 왜냐면 그 조카의 그런 커리어를 저한테 얘기를 해줬는데 일반적으로 저희가 생각하는 운용하는 사람의 커리어는 아니었거든요. 그렇다고 또 뭐 막... 자격증만 따면 되는 거긴 한데. 일반적으로 제가 생각했을 때는 운용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근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으니까, 우리는. 상품의...

-??님이 보시기에는 코링크가 어떤 상태였고 위험성이 있었는지에 대해 교수님한테 말씀을 해주셨나요?
=크게 사모펀드는 지금 증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형태가 두 가지예요. 다른 것도 있지만 메자닌이라고 해서 채권+주식. 전환사채, 교환사채. 이런 것들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사모펀드가 있고요. 우리가 잘 아는 상장하기 전에 프리??펀드라고 해서 최근에 이런 것들이 엄청 많이 각광받고 있는데. 그런 비상장에 투자가 돼서 그게 이제 나중에 상장이 되거나 아니면 비상장 하는 회사들, 거래하는 회사들끼리 거래해서 이익을 실현하거나 하는 형태로 운용되는 크게 두 가지 형태였는데. 제가 그때 봤던 제안서는 메자닌 형태의 제안서였어요. 그래서 일반적인 형태의 제안서였고. 그 내용은 그렇습니다. 네.

-그러니까 뭐 위험하진 않다?
=그게 메자닌 형태의 제안서지만 그게 내가 지금 어떤... 메자닌이면 주식이 그냥 상장 주식이거든요. 어떤 주식에 투자가 된다는 내용은 거기에 나와 있지 않아요. 과거에 얘네들이 무슨 무슨 일을 하는 A사, 무슨무슨 일을 하는 B사, 무슨 무슨 일을 하는 C사. 그런 제안서는 그렇게 돼있어요, 상품은. 그렇게 해서 그런 컨셉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하는 소개였고. 앞으로도 고객님이 저한테 돈을 맡기시면 과거에 이렇게 했던 컨셉을 유지해서 좋은 회사를 찾아서 투자를 하겠습니다. 제안서의 내용은 그렇게 돼있었습니다.

-그럼 이 먼 친척분이 정상적인 전문가는 아닌 것 같다는 취지의 말씀은 아니셨던 거예요?
=네, 아마... 그렇게 생각을 하셨으면 오히려 저를 더 신뢰하셨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저희 회사에 있던 자금이 빠져나간 거거든요, 그쪽으로. 근데 아마 그쪽에서는 크게 의심 안 하셨던 것 같아요. 일반인들은 알 수가 없어요.

-제가 여쭤본 거는 교수님은 그 친척 분이 믿을 만한 분인지 잘...
=믿었었겠죠.

-네, 그게 선생님이 보시기에는 조금...
=말이 안 맞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네.

-그런데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교수님한테 하셨는지.
=그게 이제 좀 예민한 부분인데요. 만약에 그 사람이 친척이 아니었다 그러면 분명히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제가 의구심이 있었던 부분들은. 근데 이게 친척이라고 그래 버리면 제가 넘을 수 없는 선이 있어요. 그건 제가 지켜야 되는 예의니까. 제가 그래서 그 제안서를 보고 정경심 교수님께 수십 번 넘게 말씀드렸던 게 있어요. 메자닌의 핵심은 채권이다. 그러니까 부도 위험에 대해서만 많이 최대한 그것만 확인하셔라. 그거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아마 고객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그쪽에 계속 확인을 해보셨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그럼 그런 맥락에서 선생님께서 정경심 교수님한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수익율은 괜찮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신 적 있으세요?
=아니요, 그런 얘기를 한다는 거 자체가 비전문가예요. 일단 투자 자체를 몇 프로 확정 금리 상품이 아닌 공격적인 고위험 상품에 투자를 하면서 뭔가 확정적인 수익을 줄 것처럼 얘기하는 자체가 일단은 말이 안 되는 거라고. 그게 비전문가죠. 금융을 모르는 사람이고. 고위험 상품일수록 이게 얼만큼 고위험하지만 안전하다에 대해서 설명하는 사람이 투자에 대해서 지식이 있고 제대로 운용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일반인들은 반대로 생각을 하시죠. 뭔가 잘될 거. 근데 그쪽에서는 계속 그런 걸 얘기를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는 거기서 이제 좀 위험을 감지를 하고, 그거에 현혹되기보다는 이게 망할지 안 망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면 된다. 그럼 최소한 0 이상은 되는 거니까. 그것만 검토를 많이 주문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결정은 교수님이 하신 거고?
=네, 최종적으로 그렇게 결정은 하셨습니다.

-이게 정 교수님이 코링크 이전에도 나 이런 사모펀드 해보고 싶어 나도 이런 투자처에 해보고 싶어 이런 직접 가져오시는 경우가 많았었나요?
=아니요. 이게 민정수석 되시고 나서 그렇게 됐지 그 전에는 거의 저희들이 제안을 하고 타 사에서 뭘 하나 추천을 받아서 그것도 이제 간접상품인데요. 그걸 저한테 한번 문의하셨던 적은 있습니다.

-그럼 코링크에 투자하고 나서 혹은 그전에 웰스씨앤티에 대해서 물어보시거나 투자를 좀 하고 싶다거나 물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아니요, 저도 그렇고 저는 처음 들었습니다. 이번에 그 회사 이름 자체를.

-아니면 웰스씨앤티의 업종. 가로등 점멸이라든가 신사업 관련해서 여쭤보신 적은?
=아니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지금 웰스씨앤티 말고 또 다른 투자회사인 WFM에도 코링크 투자를 했는데. 물론 그 가족 분이라는 ??은 없지만. 이 WFM에 대해서 정경심 교수님께서 먼저 물어보신 적 있으세요? 
=WFM에 대해서는 물어보신 적이 있으시고요. 이게 제가 이제... 그쪽에서 아마 저희들이 이제 사모펀드라고 해서 블라인드 펀드가 아예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 펀드는 아니에요. 블라인드 펀드의 핵심은 눈을 감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지금 앞으로 투자할 게 뭔지를 정해지지 않고 투자자를 모집한다는 개념인 거거든요. 그래서 그쪽 회사에서 아무래도 교수님한테 뭐에 투자했다 뭐에 투자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던 것 같고. 그렇다 보니까 저한테 이제 WFM이라는 회사가 어떤지 좀 봐달라. 그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냥 봐달라고 단순하게만?
=네. 그 회사가 어떤지 봐달라. 이거였습니다.

-언제쯤에요? 최초의 코링크 투자가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중간중간에도 계속 교수님께서 계속 문의를 하셨어요.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이 맞냐. 이런 ???
=음... 이게 이거는 제가 그냥 그 시기 때 느꼈던 생각인데요. 민정수석이 되셨잖아요. 고객님이 직접 투자를 하실 수 없으세요. 근데 저한테 주식을 뭔가 물어봤다고 하는 거는 아, 뭔가 저쪽 사모펀드에서 그 주식이 들어갔다고 알려줬나? 제가 그렇게 생각을 했던 거예요. 그래서 그 코링크라는 회사에 공식을 들어가서 그 사모펀드 이름이 있는지를 확인했었어요. 근데 그 사모펀드 이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나한테 왜 물어봤지, 도대체? 그렇게 의아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렇게 질문을 드렸는데 그거에 대해서 저한테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지 못하셨는데 그게 이제... 그쪽에서 답을 제대로 안 해준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어떤 주식을 물어보셨어요?
=WFM.

-이거를 물어본 시기가 언제쯤?
=저희가 이제 사모펀드가 정확하게 제가 언제 들어갔는지는 기억을 못하는데. 저희 회사에서 자금이 빠져나갔잖아요. 그니까 그 자금이 어딘가는 가있겠죠? 그 이후에 저한테 그 정보에 대해서 물어보신 거 아닐까.

-2016년?
=17년... 후반기... 로 생각이 됩니다. 18년 초반일 수도 있고.

-그럼 뭐라고 답을 해주셨어요?
=일단은 제가 혼자 찾아봤습니다. 공시를. 교수님이 말씀하신 펀드 이름이 거기 들어가 있는지. 메자닌이라고 그랬으니까, 제가. 아, WFM이 메자닌에 투자가 됐겠구나 싶어서 이렇게 됐고. 그 회사가 일단 하고 있는 사업을 봤는데 사업 자체가 그렇게 튼실하지가 않더라고요. 신규 사업을 하고 있어서 그 신규 사업에 대해서 제가 다시 공부를 해서 교수님이 이해하시기 쉽게 다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 말씀하시는?
=네, 네.

-그거에 대해서는 정경심 교수님이 뭐라고?
=교수님이 그런 일반적인 상식이 없으시니까 제가 2차 배터리의 원리라든지 구조에 대해서 증권사에서 나오는 보고서를 바탕으로 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본인이 이 회사랑 연관이 돼있다거나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은 없으시고요?
=절대로 그런 말씀 안 하셨고요. 아마 그런 말씀하셨다면 제가 이렇게 문제가 터지게끔 놔두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그거를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교수님이 저한테 거짓말을 했을 리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교수님이 만약에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을 했으면 거기서 분명히 제가 뭔가 조언을 드렸을 테고 그 내용들은 저희 회사... 저흰 다 녹취가 되거든요. 아마 다 남아 있을 겁니다.

-코링크에 투자하시고 나서 WFM 말고 다른 회사나 주식에 대해서 물어보신 적은?
=일단 몇몇 이제 항간에 얘기 나오는 주식들 몇 가지 예전부터 교수님하고 그런 시간들이 정말 많았어요. 저희들이 종목을 찾으러 다니고 공부해서 좋은 회사 찾고 사고 하는 과정들이 많았거든요. 그게 이제 그 교수님의 투자 방식이었어요. 일하면서 이제 여가시간에는 그런 것들을 공부하고. 근데 그 이후에는 직접 본인이 투자를 못하시다 보니까 좀 관심도가 많이 떨어졌지 않았나 싶습니다.

-처음에 그럼 투자를 하실 때 당연히 이제 원래 ??에 있던 금액을 어느 정도 투자가 된 거다 ?? 금액적인 부분에 대해서 교수님한테도 설명을 하셨을 것 같은데요. 얼마 정도가 들어가겠다 하면서 그런 식으로 증여 부분도 얘기를 ?? 사실 후보자님께서 아드님, 따님이 있으시니까 그 부분도 ?? 같이 해서 들어갈 거다 그런 것도 상의를 하셨어요?
=어, 그런 부분은 원래 특별히 잘 상의하진 않습니다. 원래 주고객이 대부분의 의사 결정을 하기 때문에 이제 주로 관리되는 고객들은 주고객님이 판단하시는 것이죠.

-투자 ??? 10억 5천 ?? 상의하셨던데.
=출금되는 금액을 볼 수가 있으니까요. 그 정도 나가셨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10억 정도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70억이 약정돼 있어서...
=그것도 제가 답답했던 게요, 약정이란 부분이 지금 그 회사랑 교수님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말이 꼬이는 건데. 약정은 어떻게 보면 그 상품의 운용사가 요구를 하는 거예요. 운용사의 편리를 위해서 고객님한테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거지. 고객님이 약정을 그만큼 맺었다고 해서. 그거에 대해서 조항 자체는 있을 거예요, 아마. 근데 그거를 무조건 지키셔야 됩니다. 그럼 고객님이 그거를 빼달라고 하시겠죠. 근데 운용사가 이 약정은 특별히 안 지키셔도 되고 저희가 강제로 이걸 돈을 넣으라고 말씀을 안 할 테니까 절차적으로 이렇게 할지 저희가 추가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운용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그렇게 좀 해주십시오. 그렇게 하는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고객님이 약정을 얼마 해달라 이렇게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처음 투자하실 때 사모펀드에 다른 분들도 돈을 얼마 정도씩 보통 넣었다더라?
=그것도 제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게 제가 처음에 아, 이거 조금 조심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조심해야겠다라는 게 그 상품이 잘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뭔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코링크에 제가 직접 전화를 해봤어요. 확인을 좀 해보고 싶어서. 그래서 돈이 많은 사람인 척을 하면서 저 누구누군데. 한 30억 정도 투자를 하고 싶다. 그래서 한번 가서 방문 드리고 상품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냐. 라고 얘기를 했는데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안 된다는 거예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잖아요. 돈 있는 사람이 지금 내 돈 싸들고 가서 나한테 투자를 하겠다는 어떻게 안 된다 그래. 어, 왜 안 되냐고 했더니 투자자가 다 모집이 됐대요, 이미. 그러면 투자자가 다 모집이 됐다는 얘기는 사모펀드는 최대 49명까지 모집이 가능하거든요. 49명이 다 찼다는 얘기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럼 그 다음에 결정되는 펀드 있으면 그거라도 한번 들으러 가겠습니다. 그랬더니 오셔서 상담은 못 받으시고요. 저희들이 개별적으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 정도로 설명 듣고 끝났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게 좀 일반적이지 않은 건가요?
=그러니까 제가 뭔가 좀 이상함을 감지를 하고 고객님이 친척이라고 하니까 제가 그 선을 넘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직접 여쭤보기는 그렇고 그래서 확인을 해서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었는데 거기서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2017년에 동생 명의로도 코링크 지분을 샀잖아요. 이것도 일을 같이 해주신 건지.
=아닙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사 나가고 나서 알게 됐습니다.

-동생 정 모씨 명의로 투자를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셨고...
=네.

-정 교수님도 부탁하지 않으셨고...
=네.

-그러면 정 교수님이 동생한테 3억 원을 빌려줘서 투자하는 과정도 전혀 모르셨던 건가요?
=네, 돈을 빌려준 게 금액이 얼마고 이런 부분들은 제가 기사를 보더라도 잘 기억이 나지가 않더라고요.

-그럼 코링크 외에 정경심 씨의 동생 분 주식관리나 자산 관리를 해준 적은 전혀 없으신?
=아닙니다. 기존의 정광보... 동생 분도 계좌가 있으셨고요. 똑같이 제가 고객님 관리하듯이. 고액은 아니었고. 소액으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정광보 씨 주식인아 대출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경심 교수님이 같이 하거나 도와달라고 하거나 하는 부분?
=그 대출 같은 경우는 증권사에서 취급하는 업무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아, 물어보신 적은 있었고?
=그런 부분들은 물어보셨고요. 저희가 이제 증권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이 아니다. 개인 부동산을 저희가 대출하지는 않거든요. PF 같이 구조화 상품만.

-동생 명의로는 대출을 ??
=동생 명의인지는 제가 그거는 정확하게 기억을 할 수 없는데요. 그때 그렇게 대출 관련해서 문의를 하셨습니다.

-정경심 교수님이 쉬는 시간에 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셨다고 했는데 선물 옵션 이런 것도 할 정도로 일반인치고는 투자에 밝으신 분이신 거예요?
=네, 그런 것들을 공부하고,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이셨고요. 최근에는 그런 분들이 점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정광보 선생님께서는 그럼 똑같은 사모펀드나 이런 업체들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말씀하신 적은 없으세요?
=어, 네. 정광보 고객님 같은 경우는 그 이전에 이미 다 주식을 처분하고 저와 거래를 안 하고 계신 상태여서. 그게 아마 2016년? 이 정도 될 거라서. 그 분하고는 그 뒤로 특별히 뭐... 네. 연락을 하거나 상담을 했던 부분은 없어요.

-그럼 동생 분이 코링크 주식을 산 것도 모르셨던 거죠.
=네, 몰랐습니다.

-교수님 통해서도 들으신 바가 없으셨고.
=네.

-이게 그냥 전문가로서 보시기에 사모펀드가 직접 투자가 아니라서 ??자가 할 수 있는 것이고. 이제 조국 장관쪽에서도 직접 투자가 아니었고 투자처에 대해서 몰랐다고 하시잖아요. 근데 블로펀드의 투자처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WFM에 대해서 교수님이 먼저 말씀을 하시고. 또 친척 분이 운용을 하셨다고 하면은 전문가가 보시기엔 이게 직접 투자가 아닌 게 맞는 상황인 건지.
=어... 직접투자라고 말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저희가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돼요. 투자자를 모집을 해요, 사모펀드가. 블라인드 형태로. 세미나 같은 걸 열어요. 일주일에, 최근엔 지점마다... 한 달에 열 번씩도 세미나를 하거든요. 근데 블라인드 펀드라고 해서 그 상품을 운용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얘기를 해주진 않아요. 저희가 뭐 사실은 이런 것도 투자를 했고 저런 것도 투자를 했고 뭐 그래서 실제로 얘기를 다 합니다, 종목들을. 그리고 사실은 이런 것도 투자가 계획이 돼있다. 근데 그게 제안서나 문서 형태로 남아 있으면 안 되는 거죠, 그건 규정 위반이니까. 근데 세미나를 하면서 그런 얘기까지 안 해주면 상품 판매가 되지를 않아요. 그럼 교수님도 49명이나 투자가 완료된 상품을 어디서 세미나를 듣거나 설명을 들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당연히 그렇게 알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적어도 종목 이상은 알 수 있었던 구조라고 봐야 하는 거죠?
=흔히들 다들 그렇게 얘기를 해주고 있어요. 어떻게 투자되는지에 대해서는.

-교수님께서 코링크에 한번 전화를 해보셨잖아요, 확인해보시려고. 그리고 전화를 끊으신 다음에 그 후에 정경심 선생님한테 전화를 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아니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그러면 의심하고 뒤를 캔 것밖에 안 되잖아요.

-조국 장관... 투자 기간에 선생님이랑 만난 적이 있으신지.
=음... 아, 첫째 투자 기간 말씀하시는 거죠? 뭐 식사, 브런치 같은 거 간단하게? 먹은 적 있습니다.

-몇 차례 정도?
=두 번 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정 교수님께서 소개를 시켜주신 거예요?
=아, 네. 네. 맞습니다.

-그게 민정수석 되시고 나서도?
=아닙니다. 되고 나서는 한 번도 뵙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아들, 따님도 같이 자리하신 건가요?
=어, 네. 애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브런치 할 때도 다 같이?
=네. 같이 했었습니다.

-그럼 그 자리에서는 어떤 주제를 하고 있고 얼마 정도 사모펀드에 넣은 상태다, 내지는 뭐 주식을 넣은 상태다 이런 얘기도 나누셨나요?
=이제 사모펀드는 민정수석 되시고 나서 하신 거니까. 그 전에 저희들이 만났고. 저는 PB라고 소개를 드리고 인사하고. 그 자리에서 그냥 애들 얘기. 그 정도? 하는 거였지. 조국 교수님은 단 한 차례 투자나 금융이나 주식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잘 모르시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아무 것도 모르시더라고요.

-정경심 교수님께서 어쨌든 배우자한테 소개시켜줄 정도면 자산관리 ??? 어느 정도는 말씀하시는 게 ???
=말씀하셨던 거는 내가 지금 이게 투자해도 되는지 청와대에 확인해달라. 그 정도였지. 이게 정경심 교수의 자산이기 때문에 정경심 교수가 전반적으로 모든 거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관리를 했었습니다. 그게 저희가 뭐... 특히 부부 사이니까 제가 집에서 무슨 대화를 나누셨는지 모르겠지만 누가 누구보다 한쪽 분야에서 많은 지식이 있으면 그거에 대해서 특별히 설명을 해주거나 하지 않잖아요. 특히 금융에 대해선 더 그렇거든요. 잘 아는 사람이 뭔가 혼자 다 운용을 하려고 하지. 그 정도 했어. 이 정도는 말씀을 나누셨겠지만 뭐 상의를 하거나 뭐 했을... 상의를 해서 뭔가 나오는 게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더라고요.

-지난달 31일 밤에 영주 다녀오셨잖아요. 그때 정 교수님 연락이 언제쯤 오셨어요? 도와달라고 이렇게...
=이거는 잠시 쉬었다가...

-사태가 일어났으니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어, 일단 제가 많은 일들을 겪고 있는데요. PB라는 업무 자체가 고객의 그런 자산을 관리하는 사람인 거잖아요. 이게 근데 자산 앤드 관리인 거예요. 자산도 관리하고 그 사람도 관리하고. 그런 과정에서 고객님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많은 부분을 알아가고 도와드리고 하는 과정들이 필수적으로 따라와야 되는 거고요. 저희 회사에 많은 직원들이 아마 그렇게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게 선진 금융에서 추구하는 방식이고 저희 회사도 수년 전부터 그런 쪽으로 발 맞춰 가고 있기 때문에... 이게 뭐 개인적인 일탈이나 금융회사가 뭔가 사고를 친 것처럼 보도가 되는 게 그게 전 제일 좀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그렇게 해야지 뭔가 자극적으로 기사가 될 수도 있고 하다 보니까. 그래서 오히려 정말 제대로 선의의 임무를 지켜가면서 일하는 직원들이 한순간에 매도되는 것도 보고 있을 수 없고, 그거를 제가 어떻게 만회를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좀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최근에 정경심 ?????
=최근 언제?

-저번주... 수사되고 나서.
=수사되고 나서는 제가 말을 할 수가 없죠. 말을 해서도 안 되고. 근데 제가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교수님 뵀을 때 엄청 힘들어하셨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시는 상황이었거든요. 검찰 들어오기 전에. 기자들 때문에. 감옥 같은 삶을 살고 계시더라고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았을까.

-본인이 친척한테 속았다거나 이런 말씀도 하셨던 건지. 아무 말씀 없으셨던 건지. 투자한 게 후회된다고 하셨는지. 책임이나 이런 구체적인 말씀...
=원래 그렇게 감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어서요. 뭔가 객관적으로 과거를 후회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네, 지금 뭔가 하루하루 나오는 이슈를 대응하기에도 버거워 보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최근에 좀 그런 일을 경험해보니까 과거를 회상하고 할 여유조차 없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그랬습니다. 지금 당장 터지는 것들을 해결하기에 급급했거든요.

-너무 정신 없어서 ?????
=네.

-???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 지금은 어떻게 ???
=그 자금을 어떻게 앞으로 해야 될지요? 그거는 기부한다고 말씀하셨으니까. 그 절차대로 저희 회사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도와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
=네, 아직 그런 부분들은 상담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니까요.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고 말씀을 하신 적은 없으신 거죠?
=네, 제 생각이 일반적으로 많이 당하는... 일을 당하신 것 같구나.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는 일을 당하신 것 같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조금 더 제가 더 알아보고 확인했었어야 되는데 그게 좀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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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철 2019-10-16 12:18:52
뉴비씨 권순욱의 박근혜 찬양과 민주진영 비난 발언
https://youtu.be/ALQMkGekrXI

사람내음 2019-10-11 13:47:04
KBS에서 공개한 녹취록을 보았습니다.
도대체 인터뷰 내용 어디에 '5촌 조카가 코링크 실소유주임을 정 교수가 알고 있었다'는 내용이 있다는 건가요?
그리고 '정 교수가 WFM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내용은 어디에 있고요?

인터뷰 대상이 하지도 않은 말을 맘대로 지어내서 기사화해도 되는 겁니까?
사실 확인을 위해 검찰에 문의까지 하시는 양반들이
어떻게 인터뷰 대상이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소유' '개입'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해서 기사를 지어낼 수 있나요?

KBS는 책임자를 문책하고 관련자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지호 2019-10-10 22:43:14
뭔 배짱으로 전문 올린거야?
뉴스 조작방송 맞네~

김민석 2019-10-10 21:42:13
김PB 인터뷰 내용 동일한데? KBS는 이미 알고 있었네. 왜 근데 검찰유리한 의견만 듣고 왜곡 보도한거야? 이정도인데 거래가 없었다고 할수 있는거냐? 공정성 웃기고 있네. 검찰이랑 자한당에 유리하게 보도하는게 니네가 얘기하는 공정성인거냐?

쿨성우 2019-10-10 18:43:12
이 인터뷰가 9월이니까 사모펀드 관련해서 웬만한 내용을 개병신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거지
단독보도 있었나?조국장관을 죽여야 하니 이 특종을 그냥 버렸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