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 김경탁
  • 승인 2019.10.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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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개통 예정인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핵심기능
빅데이타 분석 이용해 국민 각자가 받을 수 있는 복지사업 찾아줘
31일까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등 통해 참여 가능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민 각자가 받을 수 있는 복지사업을 찾아서 알려주는 새로운 서비스(이른바 ‘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 가칭 복지멤버십)를 시작하기에 앞서 그 명칭과 구호(슬로건)를 선정하기 위한 대(對)국민 공모전을 실시한다.

‘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란 복지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350개가 넘는 사업들을 하나하나 찾아봐야 하는 지금과 달리, 앞으로는 복지 인공지능(AI)이 개인이 처한 각종 상황과 복잡한 복지사업 정보를 분석해 안내하는 방식이다.

복지부는 공모전을 통해 그간 임시로 사용하던 가칭 ‘복지멤버십’을 대체하는 새 이름을 마련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31일(목)까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및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복지부는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상금을 수여할 예정인데, 대상 1명에 200만원, 우수상 2명은 각 50만원, 장려상 3명 각 30만원, 입선 10명에 각 3만원씩을 수여할 예정이다. *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제세공과금은 본인부담

복지부는 “2021년 9월 개통할 예정인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핵심기능으로 ‘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생의 큰 원인으로 지적된 ‘몰라서 못 받는’ 문제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 업무흐름도
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 업무흐름도

기타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 전화 : 02-6953-1310, 전자우편 : bokji@contestweb.net(운영시간 : 월~금 09:30~18:00, 주말 및 공휴일 미운영)

한편 복지부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구축 추진단의 임근찬 단장은 “국민이 ‘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좋은 이름을 많이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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