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반기문 국가기후전략회의 위원장과 미세먼지 대책 논의
이낙연 총리, 반기문 국가기후전략회의 위원장과 미세먼지 대책 논의
  • 조시현
  • 승인 2019.10.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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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총리 "반 위원장, 지혜 모아 강력한 미세먼지 저감대책 제안하셨다...최대한 존중해 시행"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만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이 총리는 이날 SNS를 통해 반 위원장과의 면담 사실을 공개하며 “반 위원장이 폭넓게 지혜를 모아 강력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제안하셨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이 총리는 반 위원장의 이날 제안에 “최대한 존중해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지난달 30일 미세먼지 저감과 관련한 고강도 대책이 담긴 ‘제1차 국민 정책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정책안에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노후 경유차 운행을 제한하고, 최대 27곳의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중단하는 등의 고강도 대책이 담겼다.

또 이 총리는 지난 6월 18일 반 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환경 문제와 관련해 “절제와 고통 분담이 필요하다. 정부는 하부기관이라고 생각하고 국가기후환경회의가 하는 일을 돕겠다”며 정부의 강력한 지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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