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가짜뉴스 처벌법 청원, 동의자 19만명 돌파
언론사 가짜뉴스 처벌법 청원, 동의자 19만명 돌파
  • 김경탁
  • 승인 2019.09.20 15: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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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마감까지 닷새 남겨둔 시점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지난 8월 26일 게재된 ‘언론사의 가짜뉴스의 강력한 처벌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청원마감인 9월 25일을 닷새 남겨둔 20일 현재 19만명이 넘는 참여인원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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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청원인은 이 청원글에서 “언론의 사명은 누가 뭐래도 진실이고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은 이 사회에 독버섯보다 더 큰 폐해를 끼친다”며, “가짜뉴스야 말로 국민을 호도하고 편을 가르며 국가의 암적인 요소”라고 지적한 바 있다.

청원인은 “가짜뉴스는 최근 일본과의 무역갈등에서도 수많은 친일적 행태와 상대국에 이로운 가짜뉴스로 우리국민의 내부동요를 꾀하기도 한다”며, 특히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2만개 가까이 되는 뉴스가 그마저 거의 진실이 아니라는데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국 장관이 임명된 전후로는 당시 후보자에 대해 언론사들이 쏟아낸 기사가 100만개를 넘느냐를 갖고 여러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고,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에서는 네이버 측에 기사 검색 통계의 적절성에 대해 공개질의를 한 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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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2019-09-20 22:27:05
20만 넘겨야 한다!

보수 진보의 가짜뉴스는 상상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