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욱 기자가 드리는 편지
권순욱 기자가 드리는 편지
  • 권순욱
  • 승인 2019.09.19 13:03
  • 댓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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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권순욱 기자입니다.

<젠틀재인> 규리아빠님이 뉴비씨 사정이 어렵다는 글을 올리셔서 하루 사이에 많은 분들이 자발적 구독료와 시청료를 신청해주시고, 주식회사 엠아시아 계좌로 직접 돈을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사실관계는 정확해야 하기에 알려드리자면, 뉴비씨가 당장 적자인 것은 아닙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전해졌는지 정확히 없지만 현재 뉴비씨는 수익도, 손실도 나지 않은 상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11월부터는 현재의 구조를 유지하게 되면 적자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그동안 이런저런 방법을 모색하였지만 여의치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구조조정이 불가피합니다

뉴비씨는 2018 4 이동형씨가 제작하는 <이이제이>에서 저에 대해 사실관계를 비틀어서 비방한 삼성특집 이후 지속적으로 후원자가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김어준의 작전세력설 유포로 광범위하게 악마화가 되어 자발적 구독료 납부자가 4500 수준에서 현재 2500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보면 저를 아끼는 분들이 한결같이 걱정하십니다. 걱정하는 이유는 광범위하게 유포된 허위의 사실 때문입니다. 저는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1년도 훨씬 지난 이야기로 저를 평가하고 이야기를 하면 저로서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설명을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사태로 많은 이들이 가짜뉴스를 개탄하는데, 저는 저에 관한 가짜뉴스가 이미 사실처럼 유포되어서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은 저와 뉴비씨를 가까이 없습니다. 이런 저간의 사정을 몰랐던 어떤 친한 친노 정치인은 예전에 저의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당원들한테 항의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분한테 저와 친한 하지 마시라고 알려드렸습니다. 또한 친했던 분들도 이제는 소원해졌습니다. 혹은 저와 뉴비씨와는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 뉴비씨와 거래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분들의 행동을 이해합니다. 저와 친하다고 알려지면 더불어민주당의 주류세력에게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청와대나 정부에서 일하는 지인들도 저와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저를 신뢰했지만 지속적으로 안좋은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그럴만 합니다. 이해합니다. 우리 사회는 어차피 진실 여부에 관한여는 큰 관심이 없음을 잘 압니다. 당사자의 해명이 필요없는 것도 잘 압니다. 세태가 그러하니 그냥 받아들입니다.  

이제는 더불어민주당의 주류가 소위 친노쪽 사람들과도 이제는 남남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가끔은 낙동강 오리알처럼 혼자 떨어진 모습을 봅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 외롭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지금의 주류를 벗어났기 때문일 겁니다.

곳곳에서 "권순욱은 도움이 안된다", "뉴비씨는 도움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느끼는 분들이 많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뉴비씨 대표이사가 되어 경영을 맡은 2019 1 이후 현재까지 1000여명에 달하는 유료 구독자가 이탈했습니다. 2018년 4월 이후로 계산하면 2000여명이 이탈했습니다. 뉴비씨가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상황이 맞물려 저는 제 목소리를 가급적 내지 않을려고 마이크를 끄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해찬 대표 쪽에서는 제가 조용히 있는 상황이 다행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국회 출입기자들을 통해 들려왔습니다. 이걸 뒤집어서 보면, 정국이 민주당에게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면 제가 그 책임을 몽땅 뒤집어써야 할지도 모른다는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이크를 계속 끄고 있었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사태 국면에서도 "권순욱은 뭐하고 있느냐", " 안나서느냐"고 합니다. 질문에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저는 마이크를 끄고 있었지만 뉴비씨는 지속적으로 조국 장관 사태에 적극 대처했습니다) 조국 장관 국면에서 논공행상을 하면서 김어준과 유시민이 1 공신이라고들 말합니다. 굳이 공신을 들먹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칩시다.

그런데 한편에서 조국 장관 사태 이후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자문빠들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김어준 탓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유시민 탓이라고 말하지 않고, 문빠들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를 끄고 있는 멱살을 잡습니다.

문빠는 실체가 없습니다. 그들 눈에 보이는 실체는 권순욱과 뉴비씨입니다. 타깃으로 가장 적당합니다. 조국 장관 사태에 김어준과 유시민이 일등공신이라고 추켜세우다가, 지지율 하락은 문빠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가 나서지 않는다고 권순욱 뭐하냐고 하지만, 지지율 하락의 책임은 문빠를 향하고, 그 너머에는 권순욱과 뉴비씨을 향합니다.

영광이 있는 곳에 책임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권순욱과 뉴비씨는 아무나 걷어차는 연탄재 같은 존재입니다. 영광은 없고 만만하게 화풀이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아무 연관도 없는 일에 저를 호명하고, 뉴비씨를 조롱합니다. 무언가 책임을 덮어씌울 가장 좋은 타깃이 권순욱과 뉴비씨입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 내에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뉴비씨는 스스로 '대표문파언론'이라고 자청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매는 대표로 맞습니다. 제가 대표로 매를 맞는다고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구경합니다. 동시에 갖은 질책을 때는 대표문파언론이 그러냐고 합니다. 누군가 권순욱과 뉴비씨를 감싸줄라치면권순욱이 뭔데?” “뉴비씨가 뭔데?”라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대체 권순욱이 뭐라고, 뉴비씨가 뭐라고 마치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존재인 책임을 묻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정도로 힘을 가졌다면 11 이후 직면하게 적자 걱정은 대체 하는 것인지

뉴비씨는 많이 부족합니다. 인정합니다. 능력 부족입니다.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는 식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도 압니다. 몰라서 안하는 아니라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각자마다 물적 토대와 기반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뱁새가 황새 흉내 없듯이, 뉴비씨의 현재 구조에서 있는 만큼 하다보니 이것 밖에 못합니다.

언론사가 돈을 버는 방법을 압니다. 뉴비씨는 그런 할려고 만든 언론사가 아닙니다. 인사이트나 위키트리처럼 남의 저작물 대충 베껴다가 기사의 탈을 쓰고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그런 짓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합니다. 선정적인 제목으로, 음모론이 범벅된, 추론과 추론이 범벅된 '라면 기사'도 못쓰는게 아니라 안씁니다.

2018 지방선거 당시 저는 뉴비씨 비용을 들여 영남권을 다녔습니다. 돈벌이 수단으로 영상을 찍지 않았습니다. 지금 말씀드리지만, 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영상촬영은 돈벌이용이었습니다. 1 미디어든, 영상회사든 돈을 받고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치 자원봉사처럼 포장을 하는 이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들 눈에는 아마 저도 돈을 받고 일하는 걸로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정경유착, 권언유착, 경언유착언론이 돈을 버는 방식입니다. 기성 언론만 그런게 아니라, 수많은 1 미디어, 유튜버, 팟캐스터도 그렇게 유착되어 돈을 법니다. 이게 아니면 선정적인 기사로 클릭수 유도해서 인터넷 광고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위키트리나 인사이트처럼 해야 합니다. 뉴비씨는 몇푼 때문에 기사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구글 애드센스도 하지 않습니다. 아직 살만하다는 증거인가요?

뉴비씨 기사가 재미없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재미없습니다. 사실과 진실은 건조합니다. 뉴스는 드라마가 아닙니다. ‘재미있어야 한다 명제는 주관적 영역입니다. 각자마다 재미의 기준이 다릅니다. 모든 이의 기준을 충족할 있는 것은 신의 영역일 뿐입니다.

저는 정치의 예능화가 정치를 타락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예능 덕분에 정치에 관심을 갖게 사람이 많아졌다 논리는 허구입니다. 실증적으로도 허구입니다. 2007년에는 정동영 같은 이가 주류가 되면서 시민들이 정치에서 퇴각했을 뿐입니다. 시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해진 것이 아닙니다. 1997년과 2002년의 뜨거웠던 열망이 2007년에 식었을 뿐입니다. 정동영 무리가 식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과 2017 문재인이라는 인물이 시민들을 다시 정치로 불러들였을 뿐입니다. 정치의 예능화는 당사자들의 돈벌이 수단일 , 정치를 바꾼 아닙니다.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결정하는 것은 정치와 정치인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소소한 변수에 불과합니다.

그나저나 ‘한줌밖에 안되는 뉴비씨가, 그리고 권순욱이 대한민국 정치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듯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하락의 책임을 몽땅 뒤집어쓸지도 모를 입니다. 이미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조국을 쉴드친 문빠 때문이다라고 포문을 열어놓은 상태이긴 합니다. 조국 쉴드 일등공신은 김어준이라면서요? 

뉴비씨는 정부의 정책을 중심으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묵묵히 소를 키우는 심정으로 합니다. 판타지 소설 같은 이야기로, 구미에 맞게 듣고 싶은 이야기를, 재미난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세상을 어떻게 바꿔나가는지는 정책에 모두 담겨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정책에서 판가름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거 국면에서는 결국 정책으로 심판합니다. 최종적으로 지지율도 결국 정책이 결정지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비씨는 절대 다수는 관심을 갖지 않는 정책을 뉴스의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미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하루에도 생각이 파도처럼 요동칩니다. 인터넷을 벗어나 알고 지내던 언론계 선후배들을 많이 만납니다. 대다수는 제게 1 미디어를 하라고 합니다. 권순욱을 브랜드로 글도 쓰고, 방송도 하라고 합니다. 저도 차라리 그러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결론은 이렇게 도달합니다. 아직까지 저를 믿고 구독료를 내주시는 분들, 여전히 당신이 흘린 땀의 대가를 저에게 투자해주시는 분들, 이 분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자리를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2017 여름 발목을 붙잡으셨던 300여명의 시민들이 계셨듯이, 지금은 2500여명의 시민들이 계십니다.

분들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준비가 되는대로 자발적으로 구독료를 납부해주고 계신 분들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부분적이지만, 유료화 모델로 길을 모색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부분은 여전히 자료를 읽고 공부를 하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준비되는대로 2500여명의 후원자분들에게 제가 있는 최고의 뉴스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보다 시장경제 논리로 접근하려 합니다. 저와 뉴비씨가 제공하는 컨텐츠가 마음에 들면 구독료를 납부하는 것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독을 중단하면 됩니다. 뒤집어서 말씀드리자면 적어도 논조에 관한 , 콘텐츠에 관한 그냥 가겠다는 것입니다. 수만가지의 요구를 수용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고, 그냥 저의 색깔로 나아갈 것이고, 선택을 하고 말고는 소비자의 판단일 뿐입니다.

준비해서 여러분들 앞에 다시 서겠습니다.

뉴비씨 대표 권순욱 기자 올림

덧) 어떤 사람들은 저와 뉴비씨를 너무나 싫어한 나머지 저를 향해 '노무현을 팔아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합니다. 노무현을 팔아 먹은 사람들은 지금 국회의원 뱃지 달고 있고, 정부 곳곳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고, 공기업에 포진해있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신 이후 추모 열기에 편승해 온갖 짜깁기 책이며 영화 만들어서 돈도 벌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님 팔아먹는 동안 저는 대통령이 돌아가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자료 모으고 책을 썼습니다. 그 책을 읽으신 분들은 지금의 조국 법무부장관 사태가 더 잘 보이시겠지만, 권순욱이 천하의 나쁜 놈으로 찍힌 상태여서 많이 팔리지도 않아서 돈도 못벌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팔아 먹었으면 제가 여기에 이렇게 있지도 않았을 겁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 팔아먹은 자들을 고발하기 위해 겪지 않아도 될 수모를 감내하며 이 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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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령 2019-10-20 07:58:03
이런글까지 와서 악플을 달아야 하나?
아무리 원수같은 사람이라도 외계인이 처들어오면 힘을 합해 막아야 할 같은 지구인이야

지랄하네 2019-10-16 04:36:42
아가리 싸물어라 븅신

삼색이네 2019-10-14 22:15:46
정치자영업자 권순욱.

최우석 2019-10-08 07:17:59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읽습니다.

김경희 2019-10-03 11:13:55
당신의 진정성을 잘 알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룡점정 2019-10-01 09:36:24
권대표님 힘내셔요!
정신 나간 헛소리하는 자들
말은 무시하셔요
결국은 진실과 진심이 승리합니다
뉴비씨와 권대표님
늘 감사드리고 좋은 일이고
궂은 일이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E.Lee 2019-09-30 13:19:50
늘...응원합니다. 권기자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잊지마시고,
힘 내시기입니다^^

송경아 2019-09-29 11:13:53
권기자님,뉴비씨와 항상 함께 할게요,힘내세요~

달콤달달해 2019-09-29 10:38:39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오고 권기자님 글을 읽었네요,
제가 여태 마음에 여유가 없었어요. 이제,
뉴비씨 더 자주 들어오고, 후원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와우 2019-09-29 03:00:18
권순욱기자님 힘내세요
진솔된 기사 언제나 감사해요

이름 비밀 2019-09-27 10:29:32
조국방어도 안하신다는 권님은 내일 촛불집회는 나오시나요?
님이 비판하는 사람은 내일 쪽수라고 보태겠다고 나온다는데
님도 와서 쪽수라도 보태고 가세요
근데 권님 지지자들은 참 이상해요
쪽수라도 보태겠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나는 너 싫으니 오지말라고 갈라치기를 해요
권님지지자들은 문프 조국지지자들이 아닌 그냥 권님 지킴인가봐요!

전미현 2019-09-26 12:30:38
권순욱 기자님 감사합니다.
정치 바보 인데 뉴비씨를 통해 정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뉴비씨 처음부터 보면서 조금씩 깨우쳐 가고 있습니다.
제가 뉴비씨를 1년 정도 알게 되었고, 매일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제 친구로 함께 합니다.
매일 다른 뉴스를 끊은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를 읽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권기자님의 힘듦을 아주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너무 변해서 우리세대는 지금 현실을 부정하다 못해
과거의 사실까지도 믿지 않고 왜곡되어 알고자 하고 있더라구요.
읽으면서 한 번에 읽어 내지 못했습니다.
울고 또 울고 겨우 읽었더니 내용이 조각조각 이더라구요.
자료 모으시고 정리하고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샤인H 2019-09-25 06:08:19
그 간의 상황들이 다 지나가네요..
권 기자님의 진심을 아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뉴비씨는 무수한 기레기밭에서 발견한 보배같은 존재랍니다♡

장수한 2019-09-25 01:50:34
2500여 명중 일 인 으로서 더 미안하고 더 고맙습니다. 후원자가 있어서 더 그만 둘 수 없다고 하셔서 또 고맙고 미안 합니다.

아빠 2019-09-25 00:23:46
문재인 대통령 쇼핑백 3개 만원에 팔때가 좋았지

지나가는1인 2019-09-24 23:56:16
이 짧은 글에도 이동형탓, 유시민탓, 김어준탓...
어휴 어떻게서든 갈라쳐내서 뭔가 있어보이는 독자적인 브랜드 만들라고 부던히도 노력하십니다

이미 배는 떴어요 장사 잘 해먹을땐 기고만장하시더니만 돈떨어지니까 궁색하세요?

이소영 2019-09-24 18:10:54
힘내세요.
응원하고 고맙습니다.

전해정 2019-09-24 02:24:14
버텨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해요.

veritasluxmea 2019-09-23 16:34:33
권순욱 기자의 이번 글은 언제나처럼 진실되네요.
많은 고민과 번민과 아쉬움과
원망과 외로움과 당당함과 결기.
많은 이들이 가고 싶으나 갈 수 없는 길을, 나를 대신해서 가 주고 있는 사람.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정병욱 2019-09-23 11:52:50
권순욱 기자님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