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 현장 점검
이낙연 총리,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 현장 점검
  • 조시현
  • 승인 2019.09.11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 대천항 보령해양경찰서 대천파출소와 보령운항관리센터 및 대천항 수산시장 방문
귀성객들께 “즐겁고 풍성한 추석이 되시라”며 일일이 악수 나누며 명절 인사 전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남 대천항에 위치한 보령해양경찰서 대천파출소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보령운항관리센터를 방문해 해양안전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대천항 수산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 총리는 먼저 보령해양경찰서 대천파출소와 구조대를 방문해 추석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점검했다.

그는 이천식 보령해양경찰서장으로부터 해양안전관리상황을 보고받고, 보령해양경찰서 대천파출소 및 구조대 근무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아울러 2017년 영흥도 낚시배 사고 이후 해경의 구조역량 강화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이행을 언급하는 한편 낚시배 이용객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동일 보령시장의 안내로 대천항조합수산물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 수산물 공급현황과 소비자 체감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도 청취했다.

이 총리는 대천연안여객터미널에도 들러 홍관희 보령운항관리센터장으로부터 대천항의 연안여객선 운항관리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석 연휴 특별수송대책 추진현황과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터미널에서 여객선 안전을 점검하던 이 총리는 여객선 승선을 위해 기다리던 귀성객들을 만나 “즐겁고 풍성한 추석이 되시라”며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대천-장고도 구간을 운항하는 여객선 가자섬으로호에 승선해 출항을 위한 안전조치 사항들을 직접 점검하고, 선장 등 운항관계자들에게 “명절 연휴기간에 쉬지도 못하고 고생한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