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현충원 참배로 공식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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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시현
  • 승인 2019.09.10 11:0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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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혁신과 검찰개혁 완수하는데 최선 다하겠습니다"...현충원 방명록에 글 남겨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 재차 밝혀
국무회의 첫 참석...젊은 법무가족과 오찬 예정

조국 신임 법무부장관은 10일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국민으로부터 받은 권한, 국민께 돌려드리기 위하여 법무부 혁신과 검찰개혁을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전날 취임사를 통해 “법무·검찰 개혁은 학자로, 지식인으로 평생 소망해왔던 일이고 민정수석으로 성심을 다해 추진해왔던 과제이자, 시대가 요구하는 사명”이라며 “누구도 함부로 되돌릴 수 없는 검찰 개혁을 시민, 전문가,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완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 장관은 전날(9일) 취임식에 이어 이날에도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힌 것이다.

이후 조 장관은 국무위원으로서 국무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조 장관을 비롯한 신임 장관 6명은 이날 오전 10시 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조 장관은 국무회의 이후에는 젊은 법무가족들과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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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2019-09-10 14:50:57
응원합니다!

고현숙 2019-09-10 11:40:24
조국법무부장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