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9 11:51 (화)
동양대 "자료 발굴·관계인 면담으로 사실관계들 규명 계획"
동양대 "자료 발굴·관계인 면담으로 사실관계들 규명 계획"
  • 조시현
  • 승인 2019.09.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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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선 동양대 진상조사단장 "검찰 수사 중 자세한 내용 설명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해달라"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거취 문제는 인사위원회에서 담당할 사안"

동양대학교 진상조사단은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일부 서류들은 검찰에 이관됐고 당시 근무한 교직원도 퇴직한 상태여서 사실적·물리적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광선 진상조사단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당시 생성된 자료들을 수집 검토하고 있고 당시 근무한 교직원에 대한 사실관계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차적으로 자료 발굴과 관계인 면담을 통해 제기된 사실관계들을 규명할 계획이다”며 “향후 조사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검찰에서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설명해 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덧붙였다.

권 단장은 정 교수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조사단 영역 밖으로 인사위원회에서 담당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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