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보장회의, 미군기지 조기 반환 적극 추진
국가안전보장회의, 미군기지 조기 반환 적극 추진
  • 조시현
  • 승인 2019.08.30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의용 靑 국가안보실장, NSC 상임위 주재...26개 미군기지 조기 반환 적극 추진하기로
日 경제보복 조치 조기에 철회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 계속해나갈 것임을 재확인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30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미군기지 조기 반환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NSC 상임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회의결과를 전했다.

상임위원들은 주한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라 평택기지 등으로 이전완료 및 이전 예정인 총 26개 미군기지에 대한 조기 반환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용산기지는 금년 내 반환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지 반환이 장기간 지연됨에 따라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강원도 원주(캠프 롱, 캠프 이글)와 인천 부평(캠프 마켓), 경기 동두천(캠프 호비 사격장) 등 4개 기지에 대해서도 조기 반환을 최대한 추진하기로 했다.

상임위원들은 아울러 한일관계 동향을 점검하고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조기에 철회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임을 재확인했다.

이어 일본정부가 우리의 이러한 노력에 호응할 것을 촉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