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예술의 만남, 주인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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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탁
  • 승인 2019.08.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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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우수기관 인증 신청 접수중…21일 설명회
평가항목 간소화되면서 금리 우대 등 우수기관 인증 특전은 확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21일(수) 오후 3시와 7시 세종문화회관에서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5기 인증기업 모집에 많은 단체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12일 밝혔다. 

문체부와 예술위는 7월 25일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서를 접수(7.25~8.30)하고 있다. 앞으로 심사를 거쳐 10월 중에 ‘인증 요건을 충족하고 관련 실적이 있는 단체 및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설명회에서는 ▲후원매개단체 및 후원우수기관 인증제도 소개, ▲신청 절차 및 신청서 등 필요 서류 안내 등이 진행되며, 설명회 이후에는 연극 관람을 할 예정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문화예술 분야의 후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2019년에는 후원매개단체 및 후원우수기관 인증 평가가 대폭 개선된다.

평가 항목을 간소화(후원매개단체 24개→13개/후원우수기관 19개→8개)해 서류에 대한 부담감을 줄였으며, 문화예술 매개와 후원의 범위를 확대하여 사회 전반에서 통용되고 있는 문화예술의 개념을 평가에 반영했다. 또한 자가 채점을 해서 후원매개단체 및 후원우수기관 신청 전에 선정 자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는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한 당사자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는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한 당사자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에 따른 특전(인센티브)도 확대된다.

기존의 출입국 우대 카드 제공과 인증마크 활용 및 케이비(KB)금리우대 혜택(중소, 중견기업 대상)과 더불어 홍보 지원, 문화예술협력 교류(네트워킹) 행사 초청, 문화예술 사업비 우선 지원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의 제도 개선을 통해 문화예술후원 인증 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단체와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여, 기업과 예술계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증계획 공고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http://www.mcst.go.kr)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http://www.ark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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