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직원들에게 '90년생이 온다' 책 선물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직원들에게 '90년생이 온다' 책 선물
  • 조시현
  • 승인 2019.08.07 12: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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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靑 대변인 춘추관 브리핑..."'새로운 세대 알아야 미래 준비할 수 있다' 글귀 함께 적어"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 전 직원에게 책 ‘90년생이 온다’를 선물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휴가철인데도 일본 수출 규제로 휴가를 미루거나 못 간 분도 있는데 책을 읽으며 새로운 세대에 대한 이해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직원들에게 선물하셨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책과 함께 ‘새로운 세대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경험한 젊은 시절, 그러나 지금 우리는 20대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라는 글도 함께 적었다”고 전했다.

임홍택 작가가 펴낸 이 책은 1990년대에 태어난 20대들이 회사에 입사하는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시기와 맞물려 이들의 특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 책이다.

20대들이 어떤 새로운 사회현상을 불러오는지, 기성세대는 이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등을 알기 쉽게 풀이했다는 평가와 함께 올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여름휴가를 보내며 읽었던 ‘명견만리’를 수석비서관급 참모진에게 선물한 바 있다.

또 지난 1월30일에는 설 선물로 전 직원에게 이정동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의 저서 ‘축적의 길’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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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퓨터 2019-08-07 18:06:25
집에 싸여만 가는 독서 목록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