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체부 장관 "국내 관광 활성화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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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시현
  • 승인 2019.08.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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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내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최고위원회의 참석
"광복절 전후 국내 여행에 참여하는 국내 여행 특별 캠페인 추진할 계획"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더 많은 국민들이 국내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국내 관광지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내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관광센터 서울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내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감소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국내 영역으로 전환시킨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내수 진작에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경제기관을 통해서 직원 휴가를 장려하고 있고, 광복절을 전후로 국내 여행에 참여하는 국내 여행 특별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테마별 숨은 관광지 추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바가지 요금과 위생 문제 등을 개선해 국민들이 가고 싶은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끊이지 않도록,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축제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한일 관계 악화에 따른 한일 관광 교류 감소 동향 또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업계의 피해에 대해서는 사전에 준비를 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 관광객의 감소가 예상되지만, 중국 및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방한을 강화할 것”이라며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하는 등 관광 업계와 힘을 합쳐서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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