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발사체 관련 관계부처장관회의 개최
靑, 北 발사체 관련 관계부처장관회의 개최
  • 조시현
  • 승인 2019.08.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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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靑 대변인..."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 정경두 국방장관·서훈 국가정보원장 등 참석"
"문재인 대통령, 北 발사체에 대한 보고 받고 상황 예의 주시하고 있다"

청와대는 6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장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오전 7시30분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해당 회의를 열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회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했으며 정경두 국방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발사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한편 이날 청와대를 소관기관으로 둔 국회 운영위원회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회 운영위에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열리기로 했던 운영위는 당시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자유한국당 측이 연기를 제안해 이날로 일정이 변경된 바 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미상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5일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쏜 이후 4번째 발사체를 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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