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사 "창원·진주·김해 강소특구, 경남 경제 미래"
김경수 지사 "창원·진주·김해 강소특구, 경남 경제 미래"
  • 조시현
  • 승인 2019.07.31 17: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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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 가져..."기술창업 스타트업 산실이 될 것"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31일 경남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비전을 선포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남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드에서 열린 비전선포식 기념사를 통해 “세 곳의 강소특구는 과학기술 중심 경남경제의 미래”라며 “제조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창업, 특히 기술창업 스타트업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창윤 혁신관을 비롯해 창원·진주·김해시장, 해당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을 일일이 언급하며 감사를 전한 김 지사는 “그동안 중공업 중심의 제조업이 발달했던 우리 경남에서 이제는 첨단과학기술산업의 미래가 싹트고 대한민국의 경제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유영민 과기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창원·진주·김해를 포함해 6개의 지역에 강소특구라는 ‘점’을 찍었다”며 “이 ‘점’들이 자발적으로 연결되어 ‘선’이 되고 또 이 ‘선’들이 모여 전국을 아우르는 ‘면’과 ‘공간’이 되어 자생적 혁신 생태계가 전 지역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특구가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세제감면, 규제완화, 기술금융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강소특구로 지정된 창원(시장 허성무), 진주(시장 조규일), 김해(시장 허성곤) 단체장과 해당 지역구 여영국, 김재경, 김정호 의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선포식은 김경수 도지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유영민 과기부 장관의 기념사,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회 부의장의 축사, 창원시장, 진주시장․김해부시장의 강소특구 비전발표, 강소특구 비전 메시지 전달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강소특구로 지정된 창원․진주시장 및 김해부시장은 강소특구 육성계획 및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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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avape-혜선 2019-08-01 08:53:14
고인물로 썪어가던 경남이 젊고 유능한 김지사님의 활약에 비젼있는 도시로 승격되고 있는 것같아 흡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