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비서실장 "문재인 정부, 1인당 GDP 1882달러 증가"
노영민 비서실장 "문재인 정부, 1인당 GDP 1882달러 증가"
  • 조시현
  • 승인 2019.07.30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NS에 글 올려..."이명박 정부 258달러, 박근혜 정부 814달러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30일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 1인당 GDP는 연평균 1882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과 글을 올려 “문재인 정부가 분배는 중시하면서 성장은 소홀히 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 258달러, 박근혜 정부 814달러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라고 덧붙였다.

노 실장은 “진보 정부와 보수 정부를 비교해보면 IMF 외환위기 극복에 주력했던 김대중 정부를 포함해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진보 정부 12년간 1인당 GDP 총 증가액은 1만4692달러였다”며 “반면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보수정부 14년 동안엔 총 증가액이 8679달러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문재인 정부는 더불어 잘사는 ‘사람중심 경제’를 지향한다”고 덧붙였다.

노 실장의 SNS 글은 최근 보수언론과 유튜브 등을 통해 정부를 공격하기 위한 가짜뉴스들이 양산되는 것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최근 활발한 SNS 활동을 하고 있는 조국 전 민정수석과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도 그러한 활동으로 분석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