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혁신기반인 Next 뿌리기술개발’ 예타 통과
‘제조혁신기반인 Next 뿌리기술개발’ 예타 통과
  • 김경탁
  • 승인 2019.07.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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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력산업 품질대응 뿌리기술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 시작
총 사업비 1773억원(국비 1248억원), 2020~24년 5년 사업으로 결정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것”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자부)는 지난 6월 ‘제조혁신기반인 Next 뿌리기술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도 연구개발 지원과제 기획을 위한 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기술수요 조사 관련 정보
조사 주체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조사 기간 : 2019.7.22.(월) ~ 2019.8.12.(월) 18:00
수요조사 공고 : 산업기술지원사이트(itech.keit.re.kr)
문의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뿌리PD실 이병현책임(053-718-8343)

‘뿌리기술’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뜻하는 용어이며, 올해 상반기 예타를 통과한 Next 뿌리기술개발사업은 지난해 5월 일자리위원회에서 보고된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방안’의 이행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해외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기술 간극을 극복하는 뿌리기술의 개발을 통하여 기존 국내 뿌리기업의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 가치사슬 진입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주력산업 품질대응 뿌리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과기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규모는 총 사업비 1773억원(국비 1248억원)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년 사업으로 결정되었다.

산자부는 올해 말 국회에서 2020년도 예산이 확정 되는대로, 바로 뿌리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지원과제 기획을 위한 기술 수요조사를 전담기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통하여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자부는 “이번 조사는 뿌리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수요분야인 3개 산업(자동차, 기계/중장비, 전자)분야 13개 모듈과 관련 있는 171개 부품과 연관된 뿌리기업과 관련 학·연의 실질적인 기술 수요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자부는 “주력산업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기반산업인 뿌리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해,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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