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스틸웰 차관보 17일 방한, 강경화 장관 예방
美 국무부 스틸웰 차관보 17일 방한, 강경화 장관 예방
  • 조시현
  • 승인 2019.07.16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강 장관, 지역 정세 등 미국의 적극적인 역할 당부 예정"

외교부는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신임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17일 방한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날 만남에서 강 장관은 한미동맹 발전 방안 등 지역 정세 등과 관련한 미국 측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강 장관에 이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윤순구 차관보를 연이어 만나 협의를 할 예정이다.

김인철 대변인은 “이번 스틸웰 차관보의 한국 방문은 지난 6월 말 트럼프 대통령 방한 이후 한미 간 정책공조가 긴요한 최적의 시기에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반도, 동맹, 지역 현안 등에 대한 각 급에서의 내실 있는 협의를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