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화물차 운전 자격시험 접수, 현장 접수 가능해져
여객·화물차 운전 자격시험 접수, 현장 접수 가능해져
  • 조시현
  • 승인 2019.07.11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도개선 권고...그 동안은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

여객·화물 자동차운전 자격시험 접수가 이제 현장에서도 가능하게 돼 시험 응시자들의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해당 시험 응시자들의 서류 접수 불편을 개선하고자 ‘여객·화물 자동차 운전종사자 자격취득시험 접수방식 다양화’ 방안을 마련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은 자격시험 접수가 인터넷으로만 가능했었다. 이에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응시자들이 현장 방문 접수를 하게 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해 왔다고 권익위는 전했다.

권익위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오는 12월까지 해당 시험 공고를 할 때 시험 당일 현장 방문접수가 가능할 것을 명시하도록 권고했다.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을 이뤄내기 위해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