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상식한 송영무 후보자 딸의 주식거래 의혹제기
몰상식한 송영무 후보자 딸의 주식거래 의혹제기
  • 뉴스팀
  • 승인 2017.07.0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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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후보자의 의혹 팩트체크
TV조선이 25일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방위산업 관련 수상한 주식거래를 했다고 보도했으나 그 주식의 가격이 다합쳐 450만원에 불과해 의도적인 흡집내기가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TV조선 25일 방송] 지난 2007년 송영무 후보자 딸은 STX 조선 주식 14주와 삼성테크윈 주식 91주를 각각 70만 원과 383만 원에 구입했습니다. STX 조선 주식은 1주당 약 5만원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STX 조선은 같은 해 9월 함정 방산업체로 선정됐고, 11월 윤영하급 고속정 4척을 계약했습니다. 

STX 조선 주가는 급등해 10월 말 14만원을 넘었습니다.당시 송 후보자는 해군참모총장이었습니다. 야당은 딸의 방산업체 주식 매입이 송 후보자와 관련이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 [단독] 송영무 딸의 수상한 주식거래…대가성 자문 영입 의혹 

송영무 후보자 측은 후보자의 딸이 07년 STX 조선 주식 14주와 삼성테크윈 주식 91주를 매입 한것은 맞다고 확인했다. 다만 주식투자 목적의 매매이고 워낙 소액이라서 방산업체 선정등의 특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상식적으로 볼때 방산업체 선정 같은 내부정보를 알고 주식을 매입했다면 과연 500만원도 안되는 자금으로 주식을 매입했겠냐는 이야기가 네티즌과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결국 TV조선에서 이 문제를 의혹으로 제기하는 것은 정부의 인사청문회에 흡집을 내기 위한 야당의 주장에 근거를 제공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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