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에 쌀 지원 WFP 중심으로 실무 절차 진행 중"
통일부 "北에 쌀 지원 WFP 중심으로 실무 절차 진행 중"
  • 조시현
  • 승인 2019.07.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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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대변인 정례브리핑..."식량 지원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北 참가와 관련해서는 드릴 말씀 없다"

통일부는 8일 “북한에 쌀 5만t을 지원하는 문제는 운송경로·수단 등에 대해 세계식량계획(WFP)을 중심으로 실무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에 쌀 지원이 늦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늦어지는 것은 아니고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업무협약 문제도 실무적으로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다만 지원 시기 관련해서는 실무적으로 약간 늦춰지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며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관련한 북측의 반응과 관련해 “아직 북측의 참가 문제에 대해선 새롭게 말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변인은 이날 김일성 사망 25주기와 관련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동향에 대해 “정주년(0또는 5로 꺾어지는 해)에 실시될 수 있는 중앙추모대회라든지 김 위원장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부분들은 아직 북한 보도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계속 상황을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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