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개성 및 금강산 관광 재개, 美와 협의한 바 없어"
통일부 "개성 및 금강산 관광 재개, 美와 협의한 바 없어"
  • 조시현
  • 승인 2019.07.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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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한 부대변인 정례브리핑..."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재개 추진하는 것이 정부 입장"

정부는 5일 “개성 및 금강산 관광 재개와 관련해 미국 측과 협의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관광사업 등은 남북공동선언에서 합의한 바와 같이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재개를 추진할 것이라는 정부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KBS는 정부가 지난 2008년 중단된 개성 관광과 금강산 관광의 재개를 미국 측과 협의하고 있으며 미국 측도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김 부대변인은 ‘북미 실무협상이 진전되면 금강산과 개성 관광 재개를 검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여기서 예단해서 말씀드리지는 않겠다”며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재개를 추진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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