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판문점 회동 이후 北 별다른 움직임 없어"
통일부 "판문점 회동 이후 北 별다른 움직임 없어"
  • 조시현
  • 승인 2019.07.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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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대변인 정례브리핑..."돼지열병 협력,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등 대응 없어"

통일부는 3일 “남북미 판문점 회동 이후 북측의 돼지열병 협력 등에 대한 별다른 반응은 없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판문점 회동 이후 돼지열병 협력이나 개성공단 기업인들 방북 등에 대한 북한 측의 대응이 있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새롭게 말씀드릴 내용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성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돼지열병과 개성공단 등에 대한 협력의사를 타진했느냐’는 물음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업무 자체가 상시 소통 그런 체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연락대표 간 접촉을 통해서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회의 이번 주 개최 여부는 오늘과 내일 남북연락대표 간 접촉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하노이 회담 이후 신변이상설이 돌던 북한 외무성 통역사 신혜영의 판문점 회동 시 등장한 것이 확인됐느냐’는 질문에는 “그 보도는 봤다. 그런데 북측의 특정 인물에 대한 확인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다”며 “지금으로서는 확인 여부를 말씀드리기는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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